
대군 사랑을 그리다
일명 대군
하녀들 작가가 썼고 (최근작: 내가 제일 예뻤을 때)
TV조선에서 방영했는데 내용은 대놓고 대체역사물임.
이 작품에서는 남주인 윤시윤이 안평대군+금성대군(두 캐릭을 합침)이고, 서브남이 세조인 주상욱임.
그리고 이 작품도 역사대로 세조가 계유정난을 통해 정권을 찬탈하지만 반대로 윤시윤한테 역관광당하고 단종이 이기는 전개로 갔음.
나름대로 대체역사 사극치고는 로맨스도 잘 그렸고 그 서사나 스토리도 제법 괜찮고 매력이 있음
소헌왕후와 현덕왕후도 아직 살아있다는 전개로 가서 역관광 스토리에 힘을 실어줌 (일단 소헌왕후 현덕왕후가 대왕대비 대비라는 것만으로 정통성 O)
그리고 대체역사극인 만큼 이름들은 다들 조금씩 수정해서 바꿨음 (은성대군, 진양대군, 대비 심씨 등)
결말도 해피엔딩이고 시청률은 종편 TV조선에서 5프로 넘어서 출연진들 단체로 여행도 갔다 옴
(주상욱은 차예련과의 사이에서 마침 딸이 태어나서 여행에 혼자 안 가고 부인과 딸이랑 한국에 남았음)
별로 미화한 것도 없고 결말도 깔끔해서 원덬 기준에서 엄청 잘 만든 드라마라고 생각함
탄탄하게 받쳐주는 조연들 연기들도 전부 좋았고 주상욱 세조도 매우 괜찮음
세조 역관광 좋아하면 드라마 대군 추천함 로맨스 서사도 매우 잘 짰음
이 드라마 TV조선이지만 사극으로 치면 나름 용두용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