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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오세훈의 동대문 둥둥섬, 루브르 900만명인데 DDP가 170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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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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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504343?sid=100

 

서울시장 출마 선언한 전현희 의원의 '직설'... "전시행정 해체해야, 서울돔은 국가적 프로젝트"(중략)
 

"엄마의 마음으로 서울 구석구석 시민들 마음을 보살피고 성장과 복지 둘 다 놓치지 않는 최초의 여성 서울시장이 되겠다."


지난 2일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시장 출마를 알리면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했던 말이다. 그가 내놓은 '1호 공약'은 그래서 다소 의외였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아래 DDP)를 해체하고 그 자리에 '서울 돔 아레나'를 건설하겠다는 공약은, 같은 날 아침에 출연했던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통해서도 밝히지 않았던 '뜨거운 감자'였다.

"YS가 총독부 건물 해체한 심정으로 1호 공약"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2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자리에 서울 돔 아레나를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 연합뉴스


'DDP 해체 및 서울돔 아레나 신축 공약'은 단번에 이슈로 떠올랐다. DDP로 인해 오히려 동대문 시장 상권이 죽었고 주변 상권에 미치는 효과가 미미하다는 전 의원 주장에 서울시 측은 "DDP 인접 상권 카드 매출액은 2022년 7124억 원에서 2024년 8941억 원으로 25.5% 증가했다"라고 반박했다. 또 "2025년 한 해 1700만 명이 방문했다"라며 "동대문 상권의 활력을 지켜온 마지막 보루"라고도 강조했다.

서울시의회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윤영희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은 3일 논평을 통해 "황당무계하다"라고 했다. "해체 비용은 얼마이며 새로 짓는 건설비는 또 얼마인가. 비용은 시민이 부담하나"라고 따졌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수빈 대변인은 "DDP에 대한 문제 제기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라며 "5000억 원 수준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됐는데도 개관 이후 10여 년 동안 DDP는 동대문 일대의 지역 경제 활성화나 시민 일상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지 못했다"라고 지적했다.

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전현희 의원과 마주했다. 'DDP 해체 및 서울돔 아레나 신축 공약'만을 주제로 인터뷰를 하자고 청했다. 이에 전 의원은 쾌히 응했다. 그는 DDP를 두고 "동대문의 둥둥섬"이라고 표현했다. '1호 공약'으로 내세운 이유를 묻자 전시 행정을 해체하자는 상징성을 부각하고 싶었다고 했다.

"상징적이잖아요. 오세훈 시장의 전시 행정을 해체한다는 상징성이요. 저는 '겉멋 정치'라고도 얘기하는데요. 거기에 취해 자신의 흔적을 곳곳에 남겼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런 흔적을 해체하는 상징성이요. 김영삼 전 대통령이 일제 잔재를 없애는 상징으로 조선총독부 건물을 해체했잖아요. 그런 심정입니다. 물론, DDP 해체에 대해 많은 논쟁과 논란이 있다는 것,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1년 방문객이 900만 명 수준"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인터뷰 과정에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아래 DDP) 주위 도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 이정환


그러면서 전 의원은 서울시 측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DDP 인접 상권 카드 매출액이 2022년 대비 2024년 25.5% 증가했다는 주장에 대해 그는 "DDP 때문이 아니라 코로나에서 벗어난 효과 때문"으로 일축했다. 전 의원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자료를 근거로 "2019년 동대문 상권 카드 매출액은 약 1.5조 원이었다"라며 "2024년 8941억 원과 비교하면 40%가 오히려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서울시 측이 외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랜드마크라는 근거로 제시한 "2025년 한 해 1700만 명 방문"에 대해 전 의원은 의구심을 표시했다. 그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1년 방문객이 900만 명 수준이고, 세계적인 대형 박물관의 경우 650만 명"이라며 "서울시 측 발표는 동대문역 유동인구를 포함한 일종의 허수일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 의원은 방문객 숫자보다도 그로 인한 경제적 가치 창출 효과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4년 프로야구 관람객 숫자가 천 만 명을 돌파했다. 돈을 내고 즐기는 사람들"이라며 "DDP 방문객을 과연 그렇게 볼 수 있느냐"라고 말했다. 이어 전 의원은 "DDP 자체가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 콘텐츠를 즐기고 돈을 쓸 수 있는 공간이라기보다는 외부에서 사진 찍고 가는 곳에 가깝다"라며 "서울시 주장대로라면 왜 DDP 인근 공실률이 그렇게 높은가"라고 반문했다.

전 의원은 <조선일보> 기사를 근거로 "DDP 바로 앞 의류상가 공실률은 86%이고, 인근 상가 굿모닝 시티 공실률은 70%"라고 설명하면서 "2010년 DDP를 지으면서 서울시는 30년간 53조 원의 생산성 유발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경제적 효과를 얘기했다. 과연 그랬다면 인근 상가들이 지금처럼 고사했겠느냐"라고 주장했다.

철거 및 신축에 따른 주변 상권 피해 우려에 대해 전 의원은 다시 "둥둥섬"이란 표현을 꺼내들었다. "DDP 주위 차로로 사실상 상가들과 연결이 안 되는 구조적 문제로 인접 상권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한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철거와 신축으로 인한 영향에 대해서도 크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라는 것이다.

그는 "고척돔에서는 테일러 스위프트(세계적인 미국의 싱어 송 라이터)나 BTS가 공연할 수 없다. 10만 명 정도 유치 가능한 공연장이 우리나라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세계적인 스타가 아레나 공연을 하면 그로 인해 창출되는 경제적 효과가 1회 공연에 1조 원이다. 서울돔 아레나가 진짜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엄청난 국부를 창출할 수 있는 국가적인 프로젝트"라는 주장이다.

"연간 1700만 명? 유동인구 포함한 일종의 허수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2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


다음은 주요 일문일답을 정리한 것이다.

- DDP 해체 이야기에 서울시가 DDP 인접 상권 카드 매출액을 제시했다. 2022년 7124억 원에서 2024년 8941억 원으로 증가했다고 하는데?

"2022년은 경제가 폭망했던 코로나 시기다. 그때와 비교하면 안 된다. 2019년 코로나 직전 동대문 상권 카드 매출이 약 1.5조 원(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 결과)이었다. 그때와 비교하면 2024년 경우 오히려 마이너스 40%인 셈이다. 코로나 전과 대비 명동은 100%에 근접하는 매출액, 성수동은 150% 이상의 카드 매출이 나왔다. 동대문만 60% 수준이다. DDP가 주변 상권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2010년 서울시가 동대문 상권을 살릴 거라는 취지로 30년간 53조 원의 생산성 유발 효과가 있을 거라고 했다. 43만 6천 명의 고용 유발 효과도 말했다. 지금 그런가. 다 죽었다. 과연 그랬다면 인근 상가들이 지금처럼 고사했겠는가. DDP 바로 앞 의류상가 공실률이 86%다. 인근 상가 굿모닝 시티 공실률은 70%다. 현대 면세점 입점했다가 2025년 폐점했다. 현장에 가서 상인들 얘기를 들어봤다. 공실률이 70~80%라고 하더라. 장사가 전혀 안 된다는 얘기다."

-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랜드마크라고 강조한다. 작년 한 해 1700만 명이 방문했다고 하는데, DDP를 해체하면 당장 큰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관람객이 900만 명가량이다. 세계적인 대형 박물관의 경우 650만 명 수준이다. 그런데 동대문 DDP 방문객이 연 1700만 명이다? 동대문역 이용자와 유동인구가 연간 1400만 명 정도 된다. 단순 보행자, 인근 직장인 등 통행량을 포함한 숫자가 아닐까 생각한다.

2024년 프로야구 관람객 숫자가 천 만 명을 돌파했다. 돈을 내고 즐기는 사람들이다. DDP 방문객을 과연 그렇게 볼 수 있나. DDP 자체가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 콘텐츠를 즐기고 돈을 쓸 수 있는 공간이라기보다는 외부에서 사진 찍고 가는 곳에 가깝다. DDP 현장에 가봤는데 사람이 별로 없더라. 지금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시설은 키즈 카페로 보인다. 5천억 원짜리 키즈 카페라는 말이 그냥 나온 게 아니다. 연간 1700만 명이 방문한다면 근처 상가들은 왜 공실이 많나. 서울시 측 발표는 동대문역 유동인구를 포함한 일종의 허수일 수 있다.

서울시는 DDP 시설 운영 재정자립도가 105.9%라고 했다. 2023년의 경우 160억 원 정도 총수입이 났다고 하는데, 거기가 어떤 곳이냐. 금싸라기 땅에 건물 짓는 데만 5000억 원이 들었는데 이게 투자 대비 말이 되는 수입인가."

"K-팝 본거지에 세계적인 아레나 공연장 없어"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마이뉴스 자료사진)
ⓒ 권우성


- 가정해보자. 만약 고척돔이 DDP 자리에 있었다면 어땠을까.

"2만 석이 안 되는 고척돔에서는 세계적 팝스타의 아레나 공연을 할 수 없는 규모다. 5만 석에서 10만 석 규모는 돼야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이 가능하다. 팝스타 공연이 국가 GDP를 올릴 수 있다는 스위프트노믹스(Swiftnomics)란 경제학 용어가 있지 않나. 2024년 싱가포르에서 스위프트가 공연을 했는데, 그 해 1분기 싱가포르 GDP가 전년 대비 2.7%p 성장했다. 그 정도로 엄청난 국부 창출 효과가 있다. BTS도 그 정도 효과를 내고 있고, 우리나라에서 세계적 스타들이 배출되고 있는데, 그런 스타들이 공연할 수 있는 규모의 아레나 공연장이 지금 K-팝 본거지인 국내에 없다. 그런 곳을 동대문에 만들자는 거다."

- DDP 철거와 신축 과정에서 엄청난 돈이 들어갈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나도 해체하는 거 아깝다. 그런데 애초에 그런 건물을 거기 지은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처음부터 단추를 잘못 끼웠다는 거다. 훨씬 좋은 대안이 있고, 주변 상권을 살릴 수 있고, 동대문 주변의 역사성까지 살릴 수 있다면, 대안을 적극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맞지 않나."

- 철거 및 공사기간 주변 상인들 피해는?

"주변 상권과 연결이 전혀 안 되는 딱 '섬' 형태로 있기 때문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본다."

- 예산은 어느 정도 예상하나.

"저희 자료에 따르면 철거 비용으로 대략 1000억 원 정도, 새로 돔을 짓는데 1조 5000억 원 내지 2조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서울시 예산은 한 푼도 안 쓸 수 있다. 민자로 지을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스타 공연 1회로 1조 원 정도 벌 수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의 경우 경기 당 관중 수가 2만 명이라고 한다. 대규모 e-스포츠 경기 유치로 연간 2000억 원 정도 경제적 효과가 유발될 것이다.

또 입지가 얼마나 좋은 곳인가. 광장시장에, 한양도성도 있다. 먹고, 자고, 관광하고, 쇼핑하고, 즐길 거리가 넘치는 곳이다. 아레나에 방문해 평균 2∼3일 정도 머물면서 다 할 수 있어 관광 유발 효과가 엄청난 거다. (현재 DDP 위치도를 보여주면서) 현재는 주위 차로로 인해 사실상 연결이 안 되는 구조적 문제로 인접 상권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한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둥둥섬'이란 것이다. 스카이 워크를 만들면 인근 상가들과 연결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민자로 지을 수 있다는 거다. 잠실 마이스(MICE, 스포츠복합공간 조성사업으로 수익형 민자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기자 주)도 지금 그렇게 하고 있지 않나. 우리나라 대형 기획사들은 물론 K-팝의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겠다는 해외 투자 유치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이재명표 실용과 부합... 육아 기간 급여 지급 공약"

- 서울시장에 도전하면서 정치적으로는 이재명표 실리주의 실용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DDP 해체 및 서울돔 아레나 신축 공약'이 이에 부합한다고 보나.

"딱 맞지 않나. 지금 DDP는 하나의 건축물에 지나지 않지만, 서울돔 아레나는 건축물이 아니라 사람이 중심이 되는 공연장이다. 그로 인해 돈을 벌 수 있으니까."

- 최초의 여성 서울시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는데?

"여성이 육아에 더 많은 책임을 지는 것이 현실이다. 육아 기간 경력이 인정되지 않는 그 개념 자체를 '육아도 취업'으로 바꾸려고 한다. 여성이든 남성이든 육아에 집중한 기간을 직업에 종사한 기간으로 인정해 해당 기간에 급여를 주는 것이다. 4대 보험 인프라도 만들어 줄 수 있다. 이를 위한 예산을 따져봤는데 그렇게 많이 들어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마 선언을 하면서 돈이 없어서, 예산이 없어서, 정말 해야 하는 일을 못하는 무능한 시장은 되지 않겠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는 절약을 하더라도 출산과 육아에는 예산을 우선적으로 쓰려고 한다. 엉뚱한 곳에, 한강 버스 이런 곳에 돈을 쓸 게 아니라 정말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재정을 투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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