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군청 마음 돌렸다…‘학폭 의혹’ 황영웅, 강진축제 출연 강행
902 4
2026.02.09 11:28
902 4


vieXLu


학폭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황영웅(31)이 전남 강진 축제 무대를 통해 대중 앞에 공식 복귀한다.

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황영웅은 오는 28일 열리는 지자체 행사 ‘제54회 강진청자축제–청자의 소리 콘서트’ 최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공연은 MBC가 개최하는 무대다.

앞서 학폭 의혹 여파로 활동을 멈췄던 황영웅의 행사 출연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 대중을 중심으로 반대 목소리가 이어졌고, 강진군청은 출연 여부를 재검토한 바 있다.

공연을 약 20일 앞둔 현재까지 강진군청은 이번 사안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다만 소속사를 통해 팬들에게 황영웅의 정상 출연 계획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진군청의 이같은 결정에는 소속사 골든보이스의 움직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는 해당 의혹이 불거진 지 약 3년 만인 지난 달, 과거 의혹을 부인하는 내용의 입장문을 다시 발표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이번 행사 출연을 염두에 둔 대응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소속사는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생활기록부까지 공개하며 억울함을 호소했고, 이를 토대로 군청 측에 직접 연락해 해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3년 전 의혹이 제기됐을 당시 일부 사실을 인정한 것과 관련해 “상해죄 부분만 인정한 것이며 학폭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논란 끝에 내부적으로 황영웅의 출연이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지만, 강진군청은 축제 포스터에는 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출연 여부를 둘러싼 민원이 잇따르자 군청은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는 입장만 밝히고 있으며, 자체 게시판까지 닫는 등 신중한 분위기다. 향후 강진군청이 황영웅의 출연을 공식화할지 주목된다


한편 전남 강진군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안성훈최수호김수찬김용빈 등 유명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출연을 예고한 상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9/0005634418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336 02.07 34,0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8,8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32,5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0,0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27,8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7,5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2,0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6755 기사/뉴스 박신양, 22년 만에 '연기병' 심경고백…"인기가 나에겐 짐" (피식쇼) [마데핫리뷰] 13:28 65
2986754 기사/뉴스 성동구,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전국 기초지자체 1위’ 달성 2 13:27 57
2986753 정치 나경원 "서울시장 출마 고민 중…국힘 수습이 먼저" 8 13:26 166
2986752 유머 분위기 있게 나온 허스키짤 13:26 175
2986751 이슈 "소방관에 선의로 건넨 커피 50잔, 민원으로 돌아왔다" 21 13:25 1,128
2986750 유머 세상 악 없게 생긴 주제에 호랑이라니 ㅋㅋㅋㅋ 4 13:25 285
2986749 기사/뉴스 유재석, 무려 35년 걸렸다…"역사 이뤄내는 사람" 뜻밖의 적성 (틈만 나면,) 5 13:24 786
2986748 이슈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시청률 추이 11 13:23 778
2986747 기사/뉴스 초등 졸업 때 손에 쥔 아동수당 + 영아수당 3360만원…증여로 8000만원 만드는 전략 3 13:23 572
2986746 이슈 그냥 전세계적으로 반지성주의가 강력해진 거 같다 4 13:22 416
2986745 기사/뉴스 [속보] 육군 "추락 코브라 헬기 탑승자 2명 사망" 29 13:21 1,726
2986744 기사/뉴스 캄보디아 범죄현장에서 발견된 세트장 4 13:21 1,473
2986743 정치 김어준 "정청래가 친명이 아니면 누가 친명인가" 57 13:20 789
2986742 이슈 고양이 루틴에 추가되면 무서운 이유 6 13:19 805
2986741 팁/유용/추천 집들이 메뉴로 좋은 밀키트, 냉동식품 추천 1 13:18 851
2986740 이슈 슈퍼볼 하프타임쇼 무대가 설치되고 철거되는 과정 4 13:16 1,001
2986739 정치 국민의 힘 "새당명 3.1절 발표 예정" +새당명 썰 48 13:15 1,495
2986738 기사/뉴스 [단독]나나, 13년만 컴백하는 탑의 뮤즈… M/V 출연 3 13:15 479
2986737 이슈 로봇이랑 춤추다가 나자빠진 카디비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17 13:15 1,277
2986736 유머 1일차 vs 5년차 1 13:14 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