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정청래 법률특보 서민석, 알고 보니 '대북 송금 이재명 지시' 이화영 자백 당시 변호인
4,631 118
2026.02.09 10:48
4,631 118
ncZaQg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대표 법률특별보좌관으로 서민석 변호사를 임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 변호사는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핵심 인물인 이화영 전 경기평화부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불리한 진술을 쏟아낼 당시 변호인을 맡았다.


당 지도부가 '쌍방울 변호 이력'의 전준철 변호사를 2차 종합 특검으로 추천했다가 비판을 받는 상황에서 서 변호사의 법률특보 임명 사실도 논란의 대상이 될 전망이다.


9일 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정 대표는 지난달 29일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해 이 전 부지사의 변호인을 맡았다가 사임한 해광 변호인단 서민석 대표 변호사를 당대표 법률특별보좌관에 임명했다.


서 변호사는 지난 3일 청주시청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를 열고 "정 대표와는 전부터 교감을 이어왔다"면서 "앞으로 어떤 미션이 주어지면 그 역할에 충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주시장 선거의 공천을 받아야 하는 입장에서 대표 특보를 맡게 된 것은 어떠한 의미가 있을 것 같다"면서 6·3지방선거 청주시장 선거 출마의 뜻을 밝혔다.


다만 서 변호사는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해 이 전 부지사가 이 대통령에게 불리한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진 당시 변호인을 맡은 인물이어서 민주당과 청와대 사이의 논란이 예상된다.


2023년 7월 18일 당시 법정에서 "이재명 (당시) 도지사가 쌍방울그룹 방북 비용 대납 과정에 관여했다"는 이 전 부지사의 자백 내용이 공개돼 파문을 일으켰다. 이 전 부지사의 자백 당시 변호인은 서 변호사였다.


하지만 이 전 부지사의 배우자 백모 씨는 민주당에 "남편이 회유·압박을 받았다"는 탄원서를 보냈고, 백 씨는 같은 달 24일 수원지법에 '변호인이 검찰과 짜고 진술을 강요했다'며 서 변호사 등에 대한 해임 신고서를 제출했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6/02/09/2026020900101.html

목록 스크랩 (0)
댓글 1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357 02.07 40,6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8,8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35,7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0,0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28,7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7,5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2,0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7079 이슈 안 귀여우면 더쿠 탈퇴 18:56 1
2987078 기사/뉴스 롯데百 노원점, 동북 상권 최대 ‘뷰티관’ 오픈 18:56 19
2987077 정치 MB·이준석이 추천한다…'5선 도전' 오세훈, 신간 발표 18:55 22
2987076 이슈 전소연이 수트 입고 말아주는 2PM 하.니.뿐. 2 18:55 52
2987075 이슈 삼성전자가 올림픽 선수단에게 지급한 역대 갤럭시 기종들 18:55 155
2987074 이슈 쇠질할 때 들어야한다는 아이브 선공개 곡 뱅뱅 18:54 88
2987073 정치 [단독] TK 행정통합 제동 걸리나…내일 野 지도부-TK의원 긴급 간담회 18:54 21
2987072 이슈 내 생각에 한국인들은 정말 일본한테 관대한거같아 7 18:52 666
2987071 유머 “이 사람이 너네 엄마를 때림 어떡할거임?”.jpg 5 18:52 538
2987070 기사/뉴스 임신 최연수, 띠동갑 ♥김태현 반대 父 최현석 이해 “나이 많은 쪽이 감당해야 할 부분” 2 18:52 605
2987069 이슈 센티넬 엔딩 다가오는 것 같은 최신 아틀라스 움직임.gif 2 18:50 424
2987068 기사/뉴스 김선호, 탈세 의혹 후 첫 근황 포착…'수척해진 얼굴'로 묵묵히 연극 연습 24 18:49 1,297
2987067 이슈 위고비를 보는 다른 시각 25 18:44 2,279
2987066 정치 강원도지사 양자대결 우상호 49.8% vs 김진태 37.7% 15 18:42 804
2987065 이슈 루마니아에서 열린 카톨릭 디제잉 18:42 246
2987064 유머 평영 발차기를 처음 배운 날 선생님이 재능있다고 칭찬해줬다 18 18:41 1,750
2987063 정보 의외라면 의외인 슈퍼볼 하프타임쇼 tmi 2 18:40 944
2987062 유머 [1박2일] 새조개 앞에 무너진 문세윤 5 18:40 826
2987061 이슈 르세라핌 사쿠라가 들고다니는 파우치 안 제품 목록들.jpg 6 18:40 1,651
2987060 기사/뉴스 김혜윤X판타지 로코 ‘오인간’, ‘2%’ 부족했다 13 18:39 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