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박정우는 “부모님에게 혼이 많이 났다. 아빠는 많이 엄격하다. 나 때문에 얼굴을 못 들고 다니겠다고 하더라. 뉴스에도 나왔으니까. 솔직히 그런 사고가 없었으면 1군에서 경기도 좀 더 나오고 제 자신을 좀 더 좋게 평가받을 수도 있었는데, 누가 2000만원 날렸다고 하더라”고 했다.
후회만 된다. 박정우는 “지금도 생각난다. 자다가 이불킥도 하고 그런다. SNS는 그 이후 계정은 있지만 안 한다”라고 했다. 설전을 벌인 팬과는 직접 만나 사과했고, 휴대폰 한 대를 선물했다고. 해당 팬과의 오해는 깔끔하게 풀었다.
심지어 통렬하게 자신을 비판하기도 했다. 박정우는 “진짜 솔직하게 정말 쪽팔려요. 29살이나 됐는데 한 것도 없고 사고만 치고 그래서. 쪽 팔려서 진짜로 진지하게 여기서 말씀드리면, 쪽팔린데 또 애들 앞에서 쪽팔린 티를 낼 수도 없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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