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이러니 李가…” 서울 2030 무주택자 100만 ‘역대최대’
969 7
2026.02.09 10:25
969 7

서울에 거주하는 2030세대 무주택 가구주가 100만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수도권으로 범위를 넓히면 청년 무주택 가구는 약 205만에 달한다. 높은 집값과 공급 부족, 주거비 부담이 맞물리며 청년층 주거난이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국 39세 이하(가구주 기준) 무주택 가구는 361만2321가구로 2015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다.

 

인천·경기를 포함한 수도권은 204만5634가구로 2022년 200만을 넘은 이후로 계속 증가세다. 이 가운데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는 99만2856으로 집계됐다. 이 역시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다.

 

서울의 39세 이하 무주택 가구는 2015년 79만9401가구에서 꾸준히 증가해 2020년 처음 90만 가구를 넘어섰고, 4년 만에 100만 가구에 근접했다.

 

내 집을 마련한 청년 가구는 갈수록 줄고 있다. 2024년 자가를 보유한 39세 이하 청년 가구는 총 128만8440 가구다. 수도권은 66만6640가구, 이 가운데 서울은 21만6129가구로 집계됐다. 모두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소치다.

 

부족한 주택 공급은 청년들의 내 집 마련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민간 아파트 일반 신규 분양 물량은 전년보다 3만6295가구(23.8%) 적은 11만6213가구였다. 이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주택 분양 보증이 발급된 주택 사업을 기준한 것으로, 2016년 이후 최소치를 기록했다.

 

특히 수요자가 많은 서울·수도권 사정이 좋지 않았다. 지난해 수도권 민간 아파트 일반 신규 분양은 전년보다 1만3255가구(16.8%) 줄어든 6만5711가구였다. 서울은 4769가구(55.0%) 감소한 3907가구에 그쳐 4년 만에 가장 적었다. 최근 5년간 신규 분양한 서울 민간 아파트는 3만2230가구로 직전 5년 분양 물량(7만877가구)의 45.5% 수준이었다.

 

주택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가운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은 커지고 있다. 데이터처의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작년 3분기 기준 39세 이하 가구주의 월평균 월세 지출은 21만4000원으로 2019년 통계 개편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월세 증가율은 한때 둔화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3분기 들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 급등하며 다시 가팔라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69687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237 00:05 12,1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8,9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46,5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9,9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0,4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7,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8886 유머 군대 간 아이돌 스케줄 아는 방법 알려드림 1 11:50 111
2988885 이슈 지금보니 모두의 입장이 이해가 가는 드라마 11:50 51
2988884 이슈 [단독] SM엔터테인먼트, 엑소 첸백시 자산 대거 가압류 17 11:49 777
2988883 유머 리한나 카트 가져갈뻔한 할머니 5 11:47 559
2988882 이슈 굿즈로 나온 인제군 신남리 지명 표지판.jpg 6 11:47 403
2988881 이슈 올해는 노션을 좀 써볼려고 페이지 만들다가 3시간 지남 이거 진짜 능률 오르는게 맞긴 한건가? 8 11:46 411
2988880 정치 李대통령 지지율 3주새 9%p뛴 61%…민주 46.1%·국힘 28% 최대격차 [KSOI] 9 11:46 169
2988879 이슈 피겨스케이팅 50년만에 나온 금지된 기술 6 11:45 969
2988878 기사/뉴스 진에어, '부산~타이중·미야코지마' '제주~홍콩' 노선 신규 취항 11:44 113
2988877 유머 와 도시락모델 퇴직금 얼마인지 계산해줄사람.twt 6 11:44 943
2988876 정보 AAA Nissy(니시지마 타카히로) 그룹 탈퇴 발표, 목의 치료 전념을 위해 5 11:43 344
2988875 유머 정말 고마운 더빙이다. 일본 컨텐츠들 제발 직역 좀 안 했으면... 4 11:43 528
2988874 정치 박해철 의원의 ‘조선족 특혜’ 입법 발의 문제 없나? 6 11:42 209
2988873 유머 본인의 수명이 얼마나 길어졌나 보자 7 11:42 505
2988872 기사/뉴스 이재원 빗썸 대표 "유령코인 사고 전에도 두 차례 오지급 사례 있었다" 11:41 227
2988871 기사/뉴스 광천상무선(상무역~광주역), 2032년 달린다 7 11:41 220
2988870 정치 전준철 추천 전에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두 차례나 부정적인 입장 전달했다고 함!!! 52 11:39 658
2988869 이슈 원주 세모녀 흉기 피습사건 피해자 가족이 올린 스레드 글&청원 21 11:38 1,278
2988868 이슈 답안지 채점하다가 좌절한 일본교수 9 11:38 1,222
2988867 이슈 박지훈 대학교 사진 4 11:38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