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이러니 李가…” 서울 2030 무주택자 100만 ‘역대최대’
923 7
2026.02.09 10:25
923 7

서울에 거주하는 2030세대 무주택 가구주가 100만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수도권으로 범위를 넓히면 청년 무주택 가구는 약 205만에 달한다. 높은 집값과 공급 부족, 주거비 부담이 맞물리며 청년층 주거난이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국 39세 이하(가구주 기준) 무주택 가구는 361만2321가구로 2015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다.

 

인천·경기를 포함한 수도권은 204만5634가구로 2022년 200만을 넘은 이후로 계속 증가세다. 이 가운데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는 99만2856으로 집계됐다. 이 역시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다.

 

서울의 39세 이하 무주택 가구는 2015년 79만9401가구에서 꾸준히 증가해 2020년 처음 90만 가구를 넘어섰고, 4년 만에 100만 가구에 근접했다.

 

내 집을 마련한 청년 가구는 갈수록 줄고 있다. 2024년 자가를 보유한 39세 이하 청년 가구는 총 128만8440 가구다. 수도권은 66만6640가구, 이 가운데 서울은 21만6129가구로 집계됐다. 모두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소치다.

 

부족한 주택 공급은 청년들의 내 집 마련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민간 아파트 일반 신규 분양 물량은 전년보다 3만6295가구(23.8%) 적은 11만6213가구였다. 이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주택 분양 보증이 발급된 주택 사업을 기준한 것으로, 2016년 이후 최소치를 기록했다.

 

특히 수요자가 많은 서울·수도권 사정이 좋지 않았다. 지난해 수도권 민간 아파트 일반 신규 분양은 전년보다 1만3255가구(16.8%) 줄어든 6만5711가구였다. 서울은 4769가구(55.0%) 감소한 3907가구에 그쳐 4년 만에 가장 적었다. 최근 5년간 신규 분양한 서울 민간 아파트는 3만2230가구로 직전 5년 분양 물량(7만877가구)의 45.5% 수준이었다.

 

주택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가운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은 커지고 있다. 데이터처의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작년 3분기 기준 39세 이하 가구주의 월평균 월세 지출은 21만4000원으로 2019년 통계 개편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월세 증가율은 한때 둔화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3분기 들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 급등하며 다시 가팔라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69687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370 02.07 45,7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8,8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36,9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0,0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29,6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7,5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2,0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7460 정보 2️⃣6️⃣0️⃣2️⃣1️⃣0️⃣ 화요일 실시간 예매율 순위 ~ 휴민트 16.4 / 왕과사는남자 10.1 / 넘버원 4.9 / 폭풍의언덕 2 / 노머시 1 예매🦅👀✨️ 00:05 12
2987459 이슈 아이브 'BANG BANG' 멜론 탑백 8위(🔺️1) 피크 6 00:04 76
2987458 이슈 핑계고 지석진 환갑 축전 🥳💐 6 00:03 570
2987457 이슈 RIIZE 라이즈 The 2nd Japan Single 'All of You' MV Teaser Image 02 ➫ 2026.02.18 0AM (KST/JST) 2 00:03 136
2987456 이슈 미국 스벅 두바이 시리즈 2/11 한국 출시한대요 !!!!! 🍫 5 00:03 556
2987455 이슈 고기 먹을 때 탄산 없으면 못 먹는 사람 잇나요 2 00:02 207
2987454 정보 네페 51원 6 00:02 871
2987453 이슈 80년대 후반생 ~ 90년대 초반?들이 정말 야하다면서 본 거 5 00:02 622
2987452 정보 2️⃣6️⃣0️⃣2️⃣0️⃣9️⃣ 월요일 박스오피스 좌판/좌점 ~ 왕과사는남자 109.9 / 신의악단 112.9 / 만약에우리 249.6 / 넘버원 2 (시사회중) / 주토피아2 859 ㅊㅋ✨️👀🦅 00:01 138
2987451 이슈 이름 바꾼듯한 삐아 동생 브랜드 '아이쁘' 4 00:01 811
2987450 정보 네이버페이12원+5원+10원+3원+3원+4원+1원+1원+1원+1원+랜덤 눌러봐👆+👀라이브보고10원받기+🐶👋(+10원+5원)+눌러눌러 보험 랜덤👆 18 00:00 1,014
2987449 이슈 NCT JNJM 엔시티 제노재민 【BOTH SIDES - The 1st Mini Album】 NIGHT 2 00:00 227
2987448 이슈 이렇게 사장이 아닌지 근 3년째가 되어간다. 4 02.09 991
2987447 이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새 시즌 첫 출연자 13 02.09 1,247
2987446 이슈 내가 공복 유지를 잘 하는 이유를 깨달앗슨.. 24 02.09 2,750
2987445 이슈 조류용 기저귀도 있나봄 7 02.09 1,084
2987444 이슈 퇴원하는 중에 간호사분이 떡 같은 거 안된다길래, 혹시 두쫀쿠는 되나요..? 물어보니까 4 02.09 2,020
2987443 유머 김건희가 썼다는 편지와 측근이 올린 구치소 근황 5 02.09 1,183
2987442 이슈 '포주 논란' '악플부대 악마' 너의연애 김리원 드디어 입 열다 7 02.09 879
2987441 이슈 애교는 𝓞𝓹𝓹𝓸𝓻𝓽𝓾𝓷𝓲𝓽𝔂라는 NCT 쟈니의 NOT CUTE ANYMORE + Steady 02.09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