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본 금·은 싹쓸이 뒤엔 오심 논란 "中, 양손 짚었는데 왜 동메달이야?"
2,769 4
2026.02.09 09:52
2,769 4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602080095


PPtmWC

일본·중국 선수들이 포디움을 싹쓸이 한 남자 스노보드빅에어 결선에서 오심 논란이 나왔다. 동메달을 획득한 쑤이밍(중국)의 점수가 논란이 됐다.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발렌티나의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에선 일본의 기무라 기라(179.5점)와 기마타 료마(171.5점)가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쑤이밍이 168.5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빅에어는 30m 넘는 슬로프에서 활강해 대형 점프대에서 도약, 점프와 회전, 착지, 비거리 등을 겨루는 종목이다. 결선에선 세 차례 런을 펼친 뒤 점수가 높은 두 차례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쑤이밍의 3차 시도(런)가 도마 위에 올랐다. '야후스포츠'는 기사를 통해 "쑤이밍이 마지막 시도에서 착지 도중 양손으로 바닥을 짚는 명백한 실수를 범했으나 심사위원들은 그에게 80.25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줬다"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현장과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수이밍의 착지 실수에도 불구하고 메달권 점수가 주어지자 심사 기준에 대한 논란과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로 인해 피해를 본 건 4위 올리버 마틴(미국)이었다. 마틴은 총점 163점으로, 불과 5.5점 차로 밀리며 메달권에 진입하지 못했다. 

매체는 마틴에 대해 "불과 열흘 전 X게임 연습 도중 팔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어 수술까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올림픽 대회에서 투혼을 발휘했다"며 "자신의 첫 올림픽 결선 무대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심사 논란으로 인해 눈앞에서 메달을 놓쳤다"라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선 논란이 하나 더 있었다. 동계올림픽 주관 방송사인 NBC의 스노보드 해설위원 토드 리처드가 남자 스노보드 빅에어 결승전 직후 "지루하다(Boring)"고 말한 음성이 그대로 전파를 탄 것이다. 

논란이 거세지자 리처드 위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선수들을 비난하려는 의도는 결코 없었다"면서도 "결승전에서 많은 선수가 넘어졌고, 거의 모든 선수가 똑같은 기술만 반복했다. 다양한 기술과 창의성이 돋보였던 예선전에 비해 결승전의 경기 내용이 아쉬웠다는 뜻"이라고 해명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353 02.07 37,7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8,8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34,4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0,0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28,7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7,5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2,0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7010 유머 당신은 인피니트를 어떤 곡으로 알게 되었나요? 2 17:20 17
2987009 기사/뉴스 MBC, 기상캐스터 전원과 계약 종료…기상전문가 채용 2 17:19 279
2987008 유머 드디어 아날로그를 벗어난 일본 선거방송 근황. 17:19 152
2987007 이슈 노노카짱 & 히짱 (여동생) 앙탈챌린지 17:19 197
2987006 유머 폼 미친 개콘 코너.jpg 3 17:18 332
2987005 정치 ‘백만장자 탈한국’…국감서 “근거 없다”해도 3개월 만에 또 배포 17:18 102
2987004 이슈 츄 'XO, My Cyberlove' 멜론 일간 추이 1 17:17 125
2987003 이슈 고대악기들과 연주 3 17:13 304
2987002 기사/뉴스 한국경제 사장, 자사 기자 주식 선행 매매 의혹에 사의…"도덕적 책임 통감" 3 17:11 269
2987001 정치 산업장관, '가짜뉴스' 관련 경제단체들에 '책임있는 자세' 촉구 2 17:10 125
2987000 정치 [단독] 청와대, ‘보완수사권 폐지’ 못박은 여당에 “매끄럽게 한목소리 내야” 11 17:10 275
2986999 이슈 모델하우스 갔는데 상담사가 “계약금만 들고오세요~!" 무조건 튀튀해야함 13 17:09 2,076
2986998 기사/뉴스 소니(SONY)~블루레이 레코더 사업에서 사실상 철수~ 7 17:09 470
2986997 팁/유용/추천 그시절 아이돌 노래 들었으면 다들 아는 슈퍼주니어 초창기 상큼청량한 곡들 6 17:08 214
2986996 이슈 최유정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7:08 327
2986995 기사/뉴스 심형래씨 근황 15 17:06 2,932
2986994 이슈 [해외축구] 마르세유 그린우드 선수 보라고 강간범 걸개 건 psg 축구팬 4 17:06 747
2986993 유머 요즘 디저트 유행이 궁금하다면 봐야되는 아이돌 역조공 2 17:04 1,540
2986992 정치 국회앞에서 삭발하는 김진태 강원 지사 35 17:04 1,382
2986991 유머 이번 슈퍼볼 하프타임쇼 무대철거를 엄청 빨리 할 수 있었던 이유. 5 17:04 1,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