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년 시절 KBS ‘날아라 슛돌이’에서 골키퍼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지승준. 폭풍성장한 그는 드라마 데뷔작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캐스팅, 연기자로 발돋움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대흥시민구단의 윙백 배정배를 맡아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배정배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도 인물 사이의 균형을 잡아주는 인물. 감정적으로 치우치기보다는 현실적인 판단과 생활감 있는 시선으로 주변 인물들을 바라보며, 이야기 속 관계의 밀도를 자연스럽게 쌓아가고 있다.
지승준은 캐릭터를 현실적으로 구현하며 장면마다 안정적인 존재감을 남기고 있다. 강시열(로몬)을 향해 거리낌 없이 말을 건네면서도 인간적인 걱정과 정서를 드러내는 모습은 인물 간 관계의 흐름을 보다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앞으로 전개 속에서 배정배가 보여줄 선택과 관계의 변화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지승준은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촬영을 마치고 입대, 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이다. 오는 9월 전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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