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올림픽] 미국 피겨, 팀 이벤트 2연패 달성…말리닌, 프리서도 '백플립'
1,859 5
2026.02.09 09:28
1,859 5

(밀라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미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팀 이벤트(단체전)에서 우승하며 2연패 달성에 성공했다.

미국은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끝난 팀 이벤트에서 총점 69를 기록, 일본(총점 68)을 1점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2 베이징 대회에서 팀 이벤트에서 첫 우승을 따낸 미국은 2개 대회 연속 '금빛 연기'의 기쁨을 맛봤다.

반면 2022 베이징 대회에서 미국에 밀려 은메달을 차지한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도 미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두 대회 연속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개최국 이탈리아는 총점 60으로 3위를 차지하며 이 종목에서 처음 시상대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


미국은 마지막 주자로 나선 남자 싱글의 '간판스타' 일리야 말리닌이 프리스케이팅 4번째 연기자로 나서 7개의 점프 과제 가운데 5개를 쿼드러플(4회전) 점프로 처리하는 고난도 연기로 팬들의 갈채를 받았다.

특히 전날 쇼프로그램 스텝시퀀스에서 백플립(뒤 공중제비)을 연기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말리닌은 이날 프리스케이팅 스텝시퀀스에서 또다시 백플립에 성공하며 절정의 기량을 자랑했다.

말리닌이 200.03점을 받고 1위(10점)를 차지하면서 미국은 총점 69를 쌓아 1위에 랭크됐다.

일본은 마지막 연기자로 나선 사토 슌이 프리스케이팅에서 1위를 해야만 역전에 성공하는 상황에 몰렸다.

사토는 3개의 쿼드러플 점프를 펼치며 선전했지만 194.86점을 받고 2위(9점)를 차지했고, 일본은 결국 총점에서 미국에 1점 차로 밀려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93485?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1 00:20 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7,2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92,5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9,8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4,0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2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9,5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63257 이슈 (왕사남 과몰입) 열일곱 홍위는 정말 이렇게 순수하게 오리 구경하고 풍경을 벗삼아 놀았겠지…. 00:25 339
1663256 이슈 드디어 완깐 + 제복입고 크라운 무대한 엑소 세훈 3 00:25 158
1663255 이슈 축구 야구 국제무대 성과 비교하는 박문성,서형욱 vs 이석재pd 송재우 캐스터 00:24 121
1663254 이슈 수양은 정말 문종을 업신여겼을까? 2 00:24 414
1663253 이슈 북한의 4대 세습이 성공할 것으로 보는 이유 26 00:13 3,046
1663252 이슈 (약후방) 게이 오타쿠들에게 인기 진짜 많은 남캐들 총집합...jpg 17 00:11 1,886
1663251 이슈 일본에서 공개된 2025 한국 내 일본JPOP 아티스트랭킹 8 00:09 1,111
1663250 이슈 [방송원본] 시경이형 샤프하던 시절, 성시경(Sung Si Kyung) - 내게 오는 길 by 플레이버튼 | KBS 2007.10.19 방송 8 00:06 513
1663249 이슈 수록곡 뮤비 3개 풀어준 엔하이픈.... 00:05 229
1663248 이슈 팬들 다 너 누구야? 중인 르세라핌 채원 DM 10 00:04 2,238
1663247 이슈 한국-영국 컬링 국가대표 커플 올림픽에서 밸런타인데이를 함께🍫♥️ 7 00:02 2,233
1663246 이슈 <왕과 사는 남자> 예매율 50% 돌파 57 00:01 1,956
1663245 이슈 Hearts2Hearts 하츠투하츠 'RUDE!' Mood Sampler 유하 이안 【RUDE!】 ➫ 2026.02.20 6PM (KST) 10 00:00 963
1663244 이슈 레이디두아 후기.twt 19 02.14 3,006
1663243 이슈 8위라는 악몽같은 결과를 알게 된 지 몇 초 만에 말리닌은 샤이도로프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2 02.14 948
1663242 이슈 보컬 탄탄한 실시간 태국 슴콘 엑소 피터팬 8 02.14 956
1663241 이슈 훈련으로 나토군이랑 붙어본 우크라이나군 근황 17 02.14 2,908
1663240 이슈 연프 중에서 남출 비주얼 제일 좋은 거 같다는 솔로지옥5 138 02.14 13,088
1663239 이슈 사진에서 애정이 느껴진다는 수호가 찍은 엑소 멤버들 18 02.14 1,791
1663238 이슈 공포영화에 별점 높게 안 주고 혹평하는 박평식이 별점 무려 7점 준 공포영화.jpg 106 02.14 15,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