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번 동계올림픽 광고들은 거의 완판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빚을 내서 산 중계권을 커버하기엔 부족하다. 향후 개최될 월드컵 등 남은 대회들에 대한 중계권 재판매 협상이 잘 되길 바랄 뿐”이라며 “내부에서는 최악의 경우 추가 구조조정도 불가피하다는 이야기도 나온다”고 전했다.
34,041 334
2026.02.09 08:19
34,041 334

“동계올림픽 하는 줄도 몰랐어요”…위기의 JTBC, 시청률 1%대에 부정 여론까지 [줌인]

 

 

JTBC가 독점 중계하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시작됐다. JTBC는 그간 지상파 3사(KBS·MBC·SBS)를 상대로 중계권 재판매 시도를 해왔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결국 단독으로 올림픽을 중계하게 됐다. 지상파 3사가 올림픽 중계에서 빠지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JTBC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포함해 오는 2032년까지 열리는 총 4번의 동·하계 올림픽과 오는 6월 개최될 북중미 월드컵, 2030년 월드컵 단독 중계권까지 확보한 상태다. 일각에선 향후 대회에 대해서도 재판매 협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할 시 회사를 온전히 유지하지 못할 정도의 경영 위기에 처하게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방송가에서는 JTBC가 동·하계 올림픽, 월드컵 단독 중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 들인 비용이 최소 5000억원에서 최대 7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JTBC는 네이버에 중계권을 판매하는 데 성공하는 등 수익 회수에 나섰지만, 지상파 3사와 협상 없이는 막대한 중계료 부담을 해소하긴 역부족이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더욱이 JTBC는 이미 상당한 경영적 부담을 안고 있다. 2020년 19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JTBC는 지난 5년 동안 적자 늪을 벗어나지 못했다. 특히 2023년에는 707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구조조정까지 단행했다. 이듬해 적자폭은 386억으로 줄었지만, 여전히 경영 상황은 어려운 것으로 전해진다.

 

....

 

 

내부 사정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이번 동계올림픽 광고들은 거의 완판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빚을 내서 산 중계권을 커버하기엔 부족하다. 향후 개최될 월드컵 등 남은 대회들에 대한 중계권 재판매 협상이 잘 되길 바랄 뿐”이라며 “내부에서는 최악의 경우 추가 구조조정도 불가피하다는 이야기도 나온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493133

 

 

목록 스크랩 (0)
댓글 3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327 02.07 33,3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8,8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32,5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0,0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27,8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7,5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2,0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6696 이슈 존 파브로 감독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새 티저 12:26 47
2986695 이슈 슈퍼볼 LX 시애틀 시혹스 우승! 2 12:23 135
2986694 이슈 방송 첫회 나가고는 구구절절 거의 이제 다신 방송 안 할 사람처럼 글 쓰더니 이제는 휴방 공지 하는 사람이 됨 9 12:22 1,130
2986693 이슈 목이 안좋은 멤버를 위해 즉석으로 낮춰부르는 포레스텔라 1 12:20 217
2986692 유머 광고 아님. 향대감이 올래? 했는데 웅.하고 온 도승지이자 정3품 공무원 등장 5 12:20 545
2986691 기사/뉴스 드리핀 주창욱, 19일부터 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 시작 [공식입장 전문] 12:20 385
2986690 이슈 4년 전 오늘 발매된_ "BOP BOP!" 12:19 65
2986689 정보 HYBE(하이브) × Geffen Records 「WORLD SCOUT : THE FINAL PIECE」방송! "단 1명"을 일본에서 발굴 3 12:19 202
2986688 기사/뉴스 에이피알 '메디큐브' 매출 1.4조 돌파… K뷰티 단일 브랜드 '최대' 12:19 197
2986687 이슈 대놓고 대체역사극이었지만 작품성은 훌륭했던 사극 드라마 5 12:19 891
2986686 유머 박신양 전시쑈 열었어요 아자스 쌰갈! 6 12:17 654
2986685 이슈 저 방금 ㄹㅇ 두쫀쿠 향수 발견함 10 12:16 1,854
2986684 이슈 현커 아니라고 피셜 뜬 환승연애4 백현 윤녕 22 12:16 1,896
2986683 이슈 세서미 스트리트 엘모: “굿 버니라고 불러야한다고 생각해!!” 4 12:16 280
2986682 정보 평소에 다른 사람을 돕고 사는 사람은 뇌가 천천히 늙는다는 연구 결과 1 12:15 406
2986681 이슈 '휴민트' 신세경 "두쫀쿠 내가 먼저 제안, 박정민, 박해준 매력 잘 표현돼서 만족" 1 12:13 469
2986680 유머 제이팝 지겨운 가사 랭킹 14 12:13 789
2986679 이슈 WOODZ(우즈) 1st Full Album [Archive. 1] 예약 판매 안내 8 12:13 227
2986678 이슈 [냉부] 반말하는 연하 ㅋㅋㅋㅋ 7 12:12 1,362
2986677 유머 챗 GPT 이거 미친새기 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12:10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