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건민 인턴 기자 = 일론 머스크의 위성인터넷 서비스기업 '스타링크'가 우크라이나와 전투 중인 러시아군의 무단접속을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의 군사 전문 블로거들 사이에서 스타링크 접속이 차단됐다는 언급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우크라이나 정부의 요청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러시아군은 밀수로 확보한 스타링크 단말기를 이용해 전선에서 통신과 인터넷 접속은 물론 드론 운용까지 해왔으나, 최근 접속이 원활하지 않으면서 작전 수행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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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내에서는 인증해준 제품만 사용 가능하다고 함ㅇㅇ
기업 하나가 수십만명의 목숨이 달린 전쟁을 좌우하는 시대가 온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