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에서는 이 대표 혼자 토론에 나서며 전 씨는 3명을 대동해 '1대4'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을 중계할 언론사와 토론 방식도 논의 중이다.
전 씨는 이 대표가 2024년 총선에서 부정선거로 당선됐다고 주장해 지난달 이 대표로부터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상황이다.
이 대표는 지난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부정선거론자들의 추태를 한 번에 종식하는 자리를 만들겠다"며 전 씨에게 토론을 제안했다.
이어 페이스북을 통해 전 씨에게 "부정선거 토론에 참여하시면 진정성과 적극성, 틀린 생각의 교정 여부 등에 따라서 고소를 취하할지 검토하겠다"고 했다.
그러자 전 씨는 지난 6일 유튜브 방송에서 이를 수락하면서 이 대표를 향해 "의원직을 걸어도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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