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용산·과천 주민 "교통지옥" 반대... 근조화환 보내고 궐기대회 개최
1,601 5
2026.02.08 22:32
1,601 5

'닭장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용산국제업무지구를 포함, 현재 서울시와 국토부 갈등이 표면화한 곳은 서울 공급 규모 절반에 달한다. 이들은 입장 발표, 단체 행동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용산 다음 가장 많은 주택 공급이 예상되는 과천도 지역사회가 들고 일어선 상황이다. 

8일 서울시와 지자체 등에 따르면 정부와 이들이 공급 계획을 두고 부딪치고 있는 곳은 최소 용산국제업무지구(1만가구), 태릉CC(6800가구), 국방연구원(1000가구) 등 3곳이다. 

총 1만7800가구로 서울시 예정 물량 3만2000가구의 과반을 차지한다. 범위를 전체로 넓혀도 30%에 달하는 규모다. 갈등이 가장 심한 곳은 용산국제업무지구다. 용산 거주민들은 정부 1만가구 공급을 반대하며 국제업무 공사 부지에 다수 근조화환을 보냈다. 현재 돌풍 등의 사유로 치워졌지만, 이들은 2차 화환 배송도 검토하고 있다. 

거주민들 사이에서는 하루빨리 비상대책위원회를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고 한다. 이후 반대 의견을 담은 애드벌룬 활용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용산구의회는 9일 본회의에서 1만가구 공급에 대한 반대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용산구청은 홈페이지 첫 화면에 정책 관련 설문조사 안내를 올렸다. 3월 31일까지 16개 주민센터에서 오프라인 조사도 한다. 용산보다 약하지만 태릉CC, 국방연구원 등에서도 정부·지자체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9800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힌 과천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불만이 쏟아진다. 앞서 과천시는 일방통행식 행정이라며 대책 발표 직후 유감을 표명했다. 과천 시민들은 서울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등에 근조화환을 보내 "과천경마공원을 끝까지 사수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들은 교통대책이 수반되지 않은 공급 계획을 지적한다. 과천 시민들로 구성된 과천경마공원이전반대비상대책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대책 없는 9800호 추가는 과천과 수도권 남부 전체를 영구적인 '교통지옥'에 가두는 '교통 살인' 행위"라고 비판했다. 대책위는 7일 과천 중앙공원에서 '과천 사수 범시민 총궐기 대회'도 개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75162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88 02.03 90,5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8,8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30,8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0,0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27,8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7,5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2,0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6477 이슈 진짜 두바이 전통 쫀득 쿠키 2 08:53 209
2986476 이슈 풍향고2 시청률 추이 1 08:52 225
2986475 이슈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의 값진 첫 메달,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3 08:51 219
2986474 유머 쇠푸른펭귄 울음소리가 펭귄중 제일 귀여운듯 심지어 가장작은 종이라 이게 성체임 2 08:51 99
2986473 기사/뉴스 [단독]송민호 '부실 복무' 재판 돌연 연기..직접 미뤘다 08:50 329
2986472 정치 '비서 성폭력' 안희정, 지방선거 앞두고 정치행사 등장 7 08:50 79
2986471 기사/뉴스 '런닝맨', 올해 최고 시청률 갈아치웠다 '4.6%' [종합] 8 08:49 313
2986470 유머 오늘자 축구개그를 보여주는 뮌헨 1 08:47 156
2986469 이슈 2027년 1분기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진에어'로 LCC 통합예정 13 08:46 699
2986468 기사/뉴스 하이닉스 억대 성과급 풀리자 청주에 생긴 일…집값도 상권도 '들썩' 9 08:43 913
2986467 이슈 오버헤드킥으로 터키리그 데뷔전 데뷔골 넣은 오현규 5 08:42 256
2986466 기사/뉴스 “안정된 노후 바란다면 금·은보다는 S&P500 투자를” 5 08:42 1,138
2986465 기사/뉴스 억대 성과급 받은 SK하닉 직원의 '가장 현명한 소비'…동참 릴레이 10 08:41 1,131
2986464 정치 이재명 과거글 뒤지는 스토커같은 조국 뉴 페이스북 41 08:40 918
2986463 이슈 🌟2월 둘째주 별자리 운세 24 08:38 982
2986462 이슈 20년 전 오늘 발매된_ "Get Ya'" 08:38 117
2986461 기사/뉴스 두쫀쿠 먹을 돈으로 주식 사라? 코스피 5000시대, 투자로 내몰린 청년들 2 08:38 427
2986460 기사/뉴스 집 없는 서울 청년, 100만 가구 ‘최대’ 9 08:36 583
2986459 기사/뉴스 부모 따라…레버리지·곱버스 투자하는 10대 3배 늘었다 7 08:35 806
2986458 이슈 안보현X이주빈 주연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피버> 11회 선공개 08:35 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