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전·단수' 이상민 이번주 선고…'이송' 군 장성들 내란재판도 시작
213 0
2026.02.08 17:50
213 0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1심 선고가 이번 주 이뤄집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오는 12일 오후 2시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이 전 장관의 선고공판을 엽니다.

이 전 장관은 계엄 주무 부처인 행안부 장관으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적인 계엄 선포를 사실상 방조하고, 경찰청과 소방청에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가담한 혐의를 받습니다.

작년 2월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 심판 변론에서 단전·단수 지시를 한 적 없고, 대통령으로부터 관련 지시를 받은 적 없다는 취지로 위증한 혐의도 있습니다.



내란 특별검사팀은 지난달 열린 결심공판에서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습니다.

이 전 장관은 비상계엄과 관련해 기소된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 중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이어 두 번째로 1심 법원의 판단을 받게 됩니다.

앞서 법원은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에 대해 징역 23년을 선고한 바 있습니다.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이송된 군 장성들의 내란 혐의 재판도 다음 주 시작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는 11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이진우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합니다.

이튿날인 12일에는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군사기밀 누설 등 혐의 1회 공판준비기일을 순차적으로 엽니다.

군사법원에서 진행 중이던 이들 재판은 내란 특별검사팀 요청에 따라 서울중앙지법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들 재판은 관할 법원이 바뀐 데 따른 갱신 절차를 거친 뒤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aver.me/5p0rey7Y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336 02.07 34,1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8,8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32,5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0,0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27,8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7,5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2,0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6776 기사/뉴스 ‘아들 학폭’에 캐나다 이민…배우 윤손하 9년만의 근황 13:54 127
2986775 기사/뉴스 [속보] '남학생이 여학생을' 인천서 연필로 동급생 얼굴 찌른 10대, 가정법원 송치 13:53 101
2986774 유머 트친들 앨범깡에 끼고싶었던 버튜버 팬 1 13:51 248
2986773 이슈 그룹 코요테 멤버들의 재테크 현황 10 13:51 1,090
2986772 이슈 경기도 광명이랑 서울 경계가 특이한 이유 6 13:50 700
2986771 이슈 공감간다는 신비한 베이킹의 세계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3:50 542
2986770 이슈 블루레이디라고 구분한 이유를 모르겠어 기존 수익창출이 목적인 파딱이나 테슬람이랑 구분이 안 되던데 걍 한식구 같애 부부같기도 하고 10 13:50 321
2986769 기사/뉴스 [와글와글 플러스] "소리 듣기 싫어"‥동료 키보드에 접착제 2 13:49 103
2986768 이슈 프로듀서 멤버가 세상을 떠나면서 무기한 활동 중단하게 된 밴드 팬들이 난리났던 이유...jpg 1 13:49 814
2986767 이슈 초창기 슬릭백ㄷㄷㄷ.gif 3 13:48 811
2986766 기사/뉴스 경찰, '학교에 폭발물' 협박 고교생 상대 7,544만 원 손배소송 3 13:47 115
2986765 유머 이제까지랑은 확실히 그림체가 다른 '왕과 사는 남자'의 한명회 16 13:47 963
2986764 기사/뉴스 경찰, 색동원 성폭력 피해자 6명 특정‥"추가 피해자 확인 중" 1 13:45 451
2986763 이슈 맘스터치의 실수라고 불리우는 버거......jpg 17 13:45 2,260
2986762 이슈 영국 슈퍼 M&S(막스앤스펜서)에서 반응 좋은 PB 상품 12 13:44 821
2986761 유머 황제의 선택: 참한 후궁 vs 발칙한 후궁 누구를 들이시겠습니까? 11 13:44 612
2986760 이슈 티모시 살라메,프랑스 리그앙2부 생테티엔 4번째 유니폼 단독공개 3 13:43 404
2986759 이슈 배우 캐스팅한 감독 참각막 소리 나오는 영화 4 13:42 1,279
2986758 이슈 아빠(펜싱 김준호)랑 영상통화하는 정우🐥👶🏻 2 13:41 703
2986757 유머 본인은 기가 약하다는 김풍.jpg 17 13:41 1,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