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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달군 머리를 변기에 처박고 울었다. 인정한다. 나는 쓸모없다. 당신, 녹슬면 끝이라 했지만 천 번을 두드리는 삶도 세상에는 있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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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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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standingzone/status/2017524367627063669?s=46

어느 버스 안에서 나 창밖으로 눈을 흘기고
언젠간 저 네모 같은 멋들어진 배를 탈 거야
더 이상 내 화분에는 예쁜 말이 소용없어
나에게 너를 바라보며 살아갈 기회를 줘

내가 죽길 바라는 이 세상에서
이대로 사라질 때도 되었지, 라 생각해도

달군 머리를 변기에 처박고 울었다.
인정한다. 나는 쓸모없다. 
당신, 녹슬면 끝이라 했지만
천 번을 두드리는 삶도 세상에는 있는 것이었다.

나는 철의 삶, 철의 여인. 뜨겁기 위한 말과 몸짓
파랑의 생을 받고 슬픔을 가눌 거야
피와 쇠의 머릴 밟아 세상의 끝을 겨눈대도
나의 품 안에서 너는 절대 부서질 일이 없을 거야

- 정우, '철의 삶' (2025)


https://youtu.be/bYCH5KLz4cQ?si=SXS-Q2WvPbN-jP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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