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달군 머리를 변기에 처박고 울었다. 인정한다. 나는 쓸모없다. 당신, 녹슬면 끝이라 했지만 천 번을 두드리는 삶도 세상에는 있는 것이었다."
2,920 5
2026.02.08 15:48
2,920 5
https://x.com/standingzone/status/2017524367627063669?s=46

어느 버스 안에서 나 창밖으로 눈을 흘기고
언젠간 저 네모 같은 멋들어진 배를 탈 거야
더 이상 내 화분에는 예쁜 말이 소용없어
나에게 너를 바라보며 살아갈 기회를 줘

내가 죽길 바라는 이 세상에서
이대로 사라질 때도 되었지, 라 생각해도

달군 머리를 변기에 처박고 울었다.
인정한다. 나는 쓸모없다. 
당신, 녹슬면 끝이라 했지만
천 번을 두드리는 삶도 세상에는 있는 것이었다.

나는 철의 삶, 철의 여인. 뜨겁기 위한 말과 몸짓
파랑의 생을 받고 슬픔을 가눌 거야
피와 쇠의 머릴 밟아 세상의 끝을 겨눈대도
나의 품 안에서 너는 절대 부서질 일이 없을 거야

- 정우, '철의 삶' (2025)


https://youtu.be/bYCH5KLz4cQ?si=SXS-Q2WvPbN-jPGP


KqtWBR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78 02.03 85,0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7,0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26,9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49,2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26,8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3,8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7,5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9,1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6174 이슈 진짜 죽을거같은 오늘자 길거리 상황.jpg 3 21:13 521
2986173 이슈 어쩌면 오늘 우리 모습이었을지도 모를 백호(강동호) 쇼츠 1 21:11 106
2986172 기사/뉴스 극장가 1위 ‘왕과 사는 남자’ 강원 관객 만났다 7 21:08 665
2986171 유머 어떤 사람의 왕사남 후기 9 21:08 1,023
2986170 이슈 19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황혼의 사무라이" 21:08 49
2986169 이슈 TWS (투어스) '다시 만난 오늘' Performance Film Teaser 7 21:07 136
2986168 유머 이상한 황소동상 10 21:04 1,698
2986167 정보 일본 중의원 의석수의 의미 5 21:03 904
2986166 이슈 2026 김세정 FAN CONCERT '열 번째 편지' TO SEOUL 비하인드 21:02 71
2986165 유머 모범수가 된 남편 4 21:01 1,799
2986164 정치 정청래 앞에서 필요한 민생 법안 하나 하나 열거하며 민생법안 처리 호소하는 강훈식 비서실장 20 21:00 853
2986163 유머 요즘 OCN 상단 자막 폼 26 20:58 3,433
2986162 유머 인기 남돌의 데뷔 전 아프리카tv 방송 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20:57 1,844
2986161 이슈 오늘자 장현승 팬싸 간 덬들 난리난 이유.jpg 206 20:52 20,415
2986160 기사/뉴스 [단독] "노력 도둑맞았다"…두쫀쿠 원조 논란에 '본인 등판' 19 20:50 2,484
2986159 이슈 믾은 사람들이 느낀다는 시간삭제 43 20:49 3,298
2986158 이슈 (스포) 킬링 로맨스 본 덬들 오열한 리뷰.jpg 14 20:48 2,816
2986157 이슈 운동회하면 그냥 동네 잔치였는데 요즘에는 시끄럽다고 민원들어 온다던데 자기들은 이런 추억 다 즐기고 자라나는 친구들 추억은 뺏어가냐 13 20:47 1,422
2986156 이슈 19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2 20:47 359
2986155 유머 정승재의 수학대모험 뮤지컬 후기 18 20:46 2,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