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며칠전 셰익스피어 명대사로 미국 정치계에 일침해서 난리난 영국 배우
6,169 47
2026.02.08 14:04
6,169 47

https://www.instagram.com/p/DUdOqPlEb7B/

 

이안 맥켈런 경(86세,1939년 5월 25일생)

영국 연극계의 전설로 엘리자베스 여왕이 수여한 기사 작위가 두개나 있는 분
한국에선 반지의 제왕 간달프, 엑스맨 매그니토로 유명하며 팬들에겐 친근하게 이안옹으로 불리는데

 

지난 4일, 콜베어쇼에 출연해 <토머스 모어 경>의 한 장면을 즉석에서 연기해 달라는 부탁을 받음

주저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약 3분에 달하는 즉흥 연기를 해서 화제가 됨

 

16세기 말에 쓰여진 희곡 <토머스 모어 경>은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공동 집필에 참여한 것으로도 유명한 작품

정치적으로 위험하다는 이유로 셰익스피어 생전에 단 한 차례도 무대에 오르지 못하다, 셰익스피어 탄생 400주년이던 1964년에야 비로소 처음 공연되었다고 함

그리고 이 역사적인 초연 무대에서 토머스 모어 역을 맡았던 배우가 바로 젊은 시절의 이안 맥켈런이었다고ㄷㄷ

 

cJthwt
tvvHiB
dCMYhW
MfZRGa
hgGgyT
ginmPx
ehdXxb
kROrCd

 

방송에서 연기한 대목은 극의 하이라이트에 해당하는 연설로, 셰익스피어가 직접 집필한 장면으로도 알려져 있음. 토머스 모어가 폭동을 일으키는 군중을 향해, 타인을 ‘이방인’으로 몰아내는 폭력은 결국 사회 전체를 파괴시킨다는 점을 준엄한 목소리로 경고하는 장면

 

최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강경한 이민 정책을 둘러싼 논란이 미국 사회 전반에 확산되는 가운데, 이안옹이 재현한 약 400여 년 전의 대사는 2026년 현재의 현실과도 그대로 맞닿아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는 중이라고

 

 

https://x.com/leebrown2/status/2019341356901228878?s=20

콜베어쇼는 미국에서 시청률 1위인 토크쇼로

작년에 트럼프 비판했다가 방송이 중단된적 있다...

 

대사 내용도 좋고 이안옹이 연기를 잘하셔서 소름 돋음

본문은 일부분만 캡쳐해봤는데 다보는걸 추천

 

+ 댓보고 찾아보니 콜베어쇼 폐지 확정되어 올해 5월까지 방송한다고함ㅠㅠ

목록 스크랩 (3)
댓글 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70 02.03 82,8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5,6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24,1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47,9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25,3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3,8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7,5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9,1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6002 이슈 이름 왜 바꿨는지 이해 안 가는 역.jpg 17:53 73
2986001 유머 펭귄 영상 보는데 너무 띨빵해서 웃김.X 17:52 28
2986000 유머 옥천은 작은 동네라서 뭘 하든 부모님이 다 알고 계셨다는 미주 17:52 85
2985999 유머 옛날 아저씨들은 무슨 얘긴지 이해 못한다는 요즘 군대 5 17:51 386
2985998 유머 참한 후궁 vs 발칙한 후궁 4 17:51 337
2985997 기사/뉴스 '단전·단수' 이상민 이번주 선고…'이송' 군 장성들 내란재판도 시작 17:50 22
2985996 이슈 오늘 눈 속에서 레전드 사진 많이 나온 푸바오.jpg 5 17:50 210
2985995 이슈 ???: 직원들은 너랑 술을 마시고 싶지 않을거야. 그건 큰 착각이야 3 17:49 409
2985994 이슈 멧돼지 타고 다니는 할아버지 1 17:49 90
2985993 정치 이번 특검 후보 뿐만 아니라 이재명 재판에 조작과 진술회유에 가담한 변호사들 기용하고 당에 끌어들이고 있는 정청래 6 17:49 111
2985992 정치 '토크콘서트' 한동훈 "제가 그만둔다? 기대 접으시라" 4 17:47 171
2985991 유머 슬램덩크 부작용...twt 7 17:47 620
2985990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박재정 "한 걸음" 17:46 27
2985989 정치 "이대통령 집 팔라니 너무 심해"…"해도 해도 너무한 건 이대통령" 16 17:45 511
2985988 유머 두쫀쿠 처음 먹어본 후기 5 17:43 1,993
2985987 기사/뉴스 설현, 10년 만에 서든어택 서바이버로 복귀 5 17:43 943
2985986 이슈 중식계에 여자가 별로 없으니까 정지선이 박은영 따로 찾아가서 버텨라. 했다는 얘기 영원히 좋음 2 17:43 925
2985985 기사/뉴스 사실적시 명예훼손 아직 안 없어졌네??? 10 17:42 1,236
2985984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김우석 "Sugar" 2 17:42 59
2985983 기사/뉴스 [속보] 소방당국,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3 17:41 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