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며칠전 셰익스피어 명대사로 미국 정치계에 일침해서 난리난 영국 배우
8,643 59
2026.02.08 14:04
8,643 59

https://www.instagram.com/p/DUdOqPlEb7B/

 

이안 맥켈런 경(86세,1939년 5월 25일생)

영국 연극계의 전설로 엘리자베스 여왕이 수여한 기사 작위가 두개나 있는 분
한국에선 반지의 제왕 간달프, 엑스맨 매그니토로 유명하며 팬들에겐 친근하게 이안옹으로 불리는데

 

지난 4일, 콜베어쇼에 출연해 <토머스 모어 경>의 한 장면을 즉석에서 연기해 달라는 부탁을 받음

주저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약 3분에 달하는 즉흥 연기를 해서 화제가 됨

 

16세기 말에 쓰여진 희곡 <토머스 모어 경>은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공동 집필에 참여한 것으로도 유명한 작품

정치적으로 위험하다는 이유로 셰익스피어 생전에 단 한 차례도 무대에 오르지 못하다, 셰익스피어 탄생 400주년이던 1964년에야 비로소 처음 공연되었다고 함

그리고 이 역사적인 초연 무대에서 토머스 모어 역을 맡았던 배우가 바로 젊은 시절의 이안 맥켈런이었다고ㄷㄷ

 

cJthwt
tvvHiB
dCMYhW
MfZRGa
hgGgyT
ginmPx
ehdXxb
kROrCd

 

Sir Thomas More's Speech (by William Shakespeare)

"Grant them removed, and grant that this your noise Hath chid down all the majesty of England; Imagine that you see the wretched strangers, Their babies at their backs and their poor luggage, Plodding to the ports and coasts for transportation, And that you sit as kings in your desires, Authority quite silenced by your brawl, And you in ruff of your opinions clothed; What had you got? I’ll tell you: you had taught How insolence and strong hand should prevail, How order should be quelled; and by this pattern Not one of you should live an aged man, For other ruffians, as their fancies wrought, With selfsame hand, selfsame reasons, and selfsame right, Would shark on you, and men like ravenous fishes Would feed on one another."

 

Gemini의 응답

방송에서 연기한 대목은 극의 하이라이트에 해당하는 연설로, 셰익스피어가 직접 집필한 장면으로도 알려져 있음. 토머스 모어가 폭동을 일으키는 군중을 향해, 타인을 ‘이방인’으로 몰아내는 폭력은 결국 사회 전체를 파괴시킨다는 점을 준엄한 목소리로 경고하는 장면

 

최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강경한 이민 정책을 둘러싼 논란이 미국 사회 전반에 확산되는 가운데...

이안옹이 재현한 약 400여 년 전의 대사는 2026년 현재의 현실과도 그대로 맞닿아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는 중이라고

 

 

https://www.instagram.com/p/DUXMaLmkVl7/

콜베어쇼는 미국에서 시청률 1위인 토크쇼로

작년에 트럼프 비판했다가 방송이 중단된적 있다...

 

내용도 좋고 이안옹이 연기를 잘하셔서 소름 돋음

본문은 일부분만 캡쳐해봤는데 다보는걸 추천

 

+ 댓보고 찾아보니 콜베어쇼 폐지 확정되어 올해 5월까지 방송한다고함ㅠㅠ

댓글 5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운드랩X더쿠💙 강력한 수분 락킹! 💦 NEW ‘자작나무 수분 드롭 세럼’ 체험 이벤트 350 09.07 23,41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67,60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00,0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19,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10,7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9,56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9,6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5,8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5 20.05.17 8,868,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2,0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2,3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55372 이슈 요즘 화제라는 '피자설기' 22 09:27 1,179
1755371 이슈 베스트셀러 순위 조작 의혹을 받고있는 작가.jpg 20 09:25 2,046
1755370 이슈 이기주 작가, 베스트셀러 순위 조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짐 3 09:25 715
1755369 이슈 아직까지 회자되는 최고의 명언 2 09:23 436
1755368 이슈 우리나라 행사에 초청받아 와서 지하철에서는 무임승차한 해외 인플루언서 12 09:23 1,691
1755367 이슈 미국 우주군 신형 정복 11 09:21 765
1755366 이슈 출근시간대만 되면 차트인하는 신곡 4 09:20 1,053
1755365 이슈 뇌졸중 증상 유튜브에 달린 댓글 32 09:14 3,074
1755364 이슈 대한항공이 배송비만 내면 여행풀셋 패키지를 준다는데 11 09:14 1,690
1755363 이슈 한국 혼혈 하버드생 노래 3 09:08 768
1755362 이슈 도경수 ‘Guitarist’ 멜론 TOP100 38위 (▲6) 35 09:03 410
1755361 이슈 전도연 2027년 tvN 새 드라마 <위대한 방옥숙> 주조연 캐스팅 라인업 공개✨ 31 09:02 1,913
1755360 이슈 아이폰 듀오 혁명적 기능 31 09:02 2,131
1755359 이슈 김영광, 채수빈 주연 <나를 충전해줘> 공식 티저 예고편+포스터 | 넷플릭스 09:01 544
1755358 이슈 조금 당황스러운 미국 패션 브랜드의 한국 한정 제품 21 09:00 3,465
1755357 이슈 찜질방에서 로맨스 스캠 당하는 아주머니를 만난 유튜버 18 08:51 3,536
1755356 이슈 물병자리 충격 근황.... 22 08:36 1,301
1755355 이슈 회사가 제공하는 복지 관련 혜택들이 점점 없어지거나 깐깐해지는 이유 17 08:34 2,798
1755354 이슈 감성 자극한다는 아이폰 듀오 실사 근황 ㄷㄷ.gif 468 08:26 23,027
1755353 이슈 조금씩 무거워 지고 있는 아이폰 프로/프로맥스 시리즈 12 08:19 1,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