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與 박수현 "정청래, 10일 의총 후 가급적 조속히 합당 입장 발표"(종합)
1,548 46
2026.02.08 12:16
1,548 46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8일 오전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조국 대표께서 설 전에 합당에 관한 민주당 입장을 밝혀 달라고 말씀하신 것을 들었다"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에 "설 연휴가 시작되는 13일 전까지 공식 입장을 결정해 달라"며 그러지 않을 경우 "합당은 없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박 대변인은 "정 대표는 의원총회 의견을 수렴하고 당원들 의견을 반영해 의원총회 후 가급적 조속히 합당 추진에 관한 입장을 정리해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의원총회는 오는 10일 열린다.


박 대변인은 이날 "정 대표는 합당 제안 이후 당 국회의원들과 여러 계기를 통해 깊은 대화와 경청의 시간을 갖고 있다"며 "지난주 초선·3선·중진 의원과 소통했고, 이번 주에도 재선 의원과 상임고문단 경청 일정과 의총을 예정하고 있다"고 했다.

의원 외 당원 의견을 묻기 위한 전당원 여론조사 등에 관해서는 "여론조사는 당대표가 필요에 따라 수시로 할 수 있는 문제"라며 "그것이 합당 절차를 진행함에 있어 당헌당규로 규정한 사항은 아니다"라고 했다.

박 대변인은 "당대표가 전적으로 여론조사를 할지 말지 여부를 판단하지 않겠나"라며 "우선 의원총회를 통해 의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듣는 게 우선"이라고 했다.

다만 "(이는) 폭 넓은 의견을 듣겠다는 뜻"이라며 "그러고 나서 대표가 당원의 의견을 듣는 통로가 있을 것이고 종합해 판단할 것이다. 의원총회에서 합당 여부를 결정한다는 뜻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박 대변인은 이날 조 대표의 정 대표 회동 제안에 대해서는 "안 만날 이유가 없다"고 답했다.

지난달 22일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정 대표는 추진 방식 및 합당 당위성을 두고 당내 반발이 거세지자 이달 들어 선수별로 의원들을 만나며 설득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당초 계획했던 17개 시도당 토론 일정 확정 등을 미룬 정 대표는 당 초선과 3선, 중진 등을 연이어 만났다. 오는 10일 재선 의원들과 회동을 앞두고 있으며, 12일 상임고문단과도 만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756149

목록 스크랩 (0)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70 02.03 81,3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5,6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22,7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47,9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25,3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3,8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7,5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9,1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5899 이슈 한국 사람이랑 잘 맞는다는 진돗개.jpg 16:00 8
2985898 이슈 남미새는 절대 곁에도 두면 안된다고 느끼게 되는 사건 16:00 221
2985897 정치 이재명 대통령님께 사과하는 것도 직접 안하고 수석 대변인을 통해서 간접사과하는 여당 대표 정청래 2 15:59 38
2985896 이슈 PC방 알바가 짤린 이유.....jpg 21 15:53 1,487
2985895 기사/뉴스 '미쳤다' 피겨에서 백덤블링 작렬! 실화냐, 무려 50년만 '금기의 벽' 깨졌다 '감동 가득 소감까지' [밀라노 올림픽] 9 15:52 1,117
2985894 이슈 원래는 앨범 산 사람만 살수 있는 히든트랙이었으나 나름 히트쳤던 아이돌 노래 12 15:50 976
2985893 유머 전설의 부산 3대 드루이드 3 15:50 566
2985892 유머 여기 계약서가 두 장이 있습니다. 당신은 하나만 선택 가능합니다. 31 15:50 1,192
2985891 이슈 전소미 인스타그램 업로드 15:48 343
2985890 이슈 "달군 머리를 변기에 처박고 울었다. 인정한다. 나는 쓸모없다. 당신, 녹슬면 끝이라 했지만 천 번을 두드리는 삶도 세상에는 있는 것이었다." 4 15:48 946
2985889 이슈 책 읽을 때 이런 미니등 사용하시나요? 귀여운 동물들이 눈 번쩍 ✨ 뜨고 지켜보고 있으니 왠지 책을 집중해서 읽어야 할 것 같은 느낌...... 4 15:48 883
2985888 이슈 올데프 우찬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5:47 279
2985887 유머 여기 있는 캐릭터 전부 알면 오타쿠 확정이라고 함...jpg 44 15:45 1,523
2985886 기사/뉴스 [속보]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보상 시작…내일부터 수수료 면제" 5 15:45 714
2985885 기사/뉴스 한국 발레리나 염다연, 로잔발레콩쿠르 2위 수상 18 15:45 1,561
2985884 유머 잠들어버린 화동 대신 ㅋㅋㅋㅋ 2 15:45 1,181
2985883 유머 왼쪽 눈 감고, 오른쪽 볼찌르기 대신하는 장항준 감독. 5 15:44 385
2985882 유머 상반신은 의사선생님같으신데 하체는 발레리나ㅜ 6 15:43 3,113
2985881 이슈 일주일에 3kg 빠졌다는 아이돌팬 동선 12 15:43 3,116
2985880 유머 나만 지금 알았나 싶은 승헌쓰 메디힐 광고 ㅋㅋㅋㅋㅋㅋㅋ 1 15:42 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