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4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7일 하루 동안 32만 7131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69만 3031명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장항준 감독의 신작이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한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첫날인 지난 4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더니, 그 자리를 4일 연속 지키면서 흥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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