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이르면 내달 초 새 당명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다음 달 1일을 목표로 당명 교체 작업을 진행 중이다. 설 연휴 기간 최고위원회의에서 새 당명 후보들이 보고될 예정이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전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스케줄대로면 3월 1일 정도에 새로운 당명 발표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그때를 목표로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장동혁 대표는 지난달 초 당 쇄신 작업의 일환으로 당명 개정 방침을 밝혔다.
국민의힘의 최근 대국민 당명 공모전에서는 '국민', '자유', '공화', '미래', '새로운', '혁신', '보수', '우리', '함께' 등과 같은 단어가 포함된 당명들이 제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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