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 나경원 “李대통령, 한밤중에 SNS 정치 할 시간이 있다면 미국과 신뢰 회복에 나서야"
1,457 44
2026.02.08 10:31
1,457 44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8일 이재명 정부가 미국으로부터 완전히 신뢰를 잃은 결과, 외교·통상·안보 전반에 심각한 위기가 초래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 측의 외교 신호를 보면 그 원인을 알 수 있다”며 신뢰 상실의 배경으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나 의원은 먼저 “지난해 8월 최초 한미 정상회담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종교 탄압 문제를 이미 공개적으로 제기한 바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정부는 손현보 목사 구속 수사와 사실상 교회 폐쇄로 이어질 수 있는 민법 개정까지 추진하며, 통일교·신천지 종교 몰이를 거쳐 기독교 탄압을 계속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두 번째로 “이재명 정부의 쿠팡 공격은 쿠팡 노조의 민노총 탈퇴, 새벽배송 금지, 쿠팡 퇴직금 사건을 빌미로 한 정치적 압박으로 이어졌고, 이는 결국 미국과의 통상 쟁점으로까지 스스로 비화됐다”고 비판했다.


세 번째 원인으로는 중국과의 과도한 밀착을 들었다.

그는 “대만 문제를 중국의 내정으로 몰아준 ‘셰셰’ 발언과 ‘하나의 중국’을 앞장서 재확인한 중국 매체 인터뷰 등으로 인해 미국은 이례적으로 이재명 정부에 대한 중국의 개입 우려를 내비쳤다”며 "이러한 흐름의 결과로 미국의 신국방전략에서 핵우산 표현이 제외됐다”고 우려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172699?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285 02.07 18,4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5,6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20,2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47,9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22,9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3,8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7,0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6,1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9,1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5708 기사/뉴스 IP 리메이크 시대, 류승완·외유내강이 고집하는 '오리지널리티' [D:영화 뷰] 12:17 56
2985707 정치 與 박수현 "정청래, 10일 의총 후 가급적 조속히 합당 입장 발표"(종합) 11 12:16 197
2985706 이슈 <미니언즈 3> 첫 이미지 15 12:16 368
2985705 이슈 냉부 레드카펫 풀버전 1 12:15 199
2985704 이슈 오늘 피식쇼 게스트 스틸컷 예고 3 12:15 674
2985703 팁/유용/추천 정말로 천재적인듯한 전기밥솥 한번으로 만드는 김밥 2 12:14 769
2985702 이슈 김성호 감독님께서 제노 재민 드라마 와인드업 제작시 참고하신 음악 12:14 156
2985701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하루 32만명 봤다…4일 연속 1위 속 누적 69만 21 12:08 906
2985700 이슈 요즘 유튜브 광고 수준 (선녀).jpg 20 12:06 2,121
2985699 이슈 맛피자의 카페 경험담 ㅋㅋㅋ 5 12:04 1,459
2985698 이슈 빨간머리 앤에서 덬들이 앤이라면 길버트를 언제 용서했는가? 46 12:03 1,817
2985697 이슈 리니지 클래식 출시 직전 NC소프트 직원들의 반응 3 12:03 849
2985696 정보 정희왕후 윤씨, 키워드는 하극상 + 권력에 대한 의지 4 12:03 415
2985695 이슈 새삼 그룹마다 색깔과 개성 뚜렷하게 다 잘만든거 같은 스타쉽 역대 걸그룹들 6 12:00 559
2985694 이슈 올림픽 출전하는 선수에게 비행기 비즈니스석 자리 양보한 곽윤기 18 12:00 2,353
2985693 정치 '이재명 죽이기' 변호인을 특검 추천?.."제정신이냐" 친명계 격앙 / JTBC News 17 11:58 514
2985692 기사/뉴스 [KBO] [속보] '충격' 한화 최재훈, 수비 훈련 중 오른손 타박상→약지 골절 소견…WBC 대표팀 합류 불발 위기 (멜버른 현장) 44 11:58 1,575
2985691 이슈 여우도 고양이도 아니었다…데이식스 영케이 ‘동물농장’ 카피바라 등장 3 11:58 1,020
2985690 이슈 남자친구 생겼어??? 사진 보여줘!!!.jpg 13 11:57 2,746
2985689 유머 그럼에도, 김풍이 요리를 계속 하는 이유 9 11:56 1,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