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 관상은 진돗개 상” 송지호, ‘은애하는 도적님아’ 꽉 채운 열연
2,344 7
2026.02.08 10:18
2,344 7

VCccEj

 

 

배우 송지호가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11회에서 ‘홍대일’ 역으로 분해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지난 11회에서는 깨어난 이규(하석진 분)가 자신을 쏜 범인으로 홍대일을 의심하며 추국을 벌이는 긴박한 상황이 그려졌다. 홍대일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지만, 홍은조(남지현 분)와 임재이(홍민기 분)의 재치 있는 변호 덕분에 무사히 풀려날 수 있었다. 특히 홍은조는 그가 매년 무과에서 낮은 활쏘기 점수로 낙방했다는 사실을 증언해 암살 의혹을 씻어내며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위기를 넘긴 홍대일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춘섬(서영희 분)과 홍은조에게 “내 몸 내가 알아 싹 나았다”라며 가족을 안심시킴과 동시에 홍대일은 “내가 약기운에 내리 자느라 못 물었는데 대군마마랑은 무슨 사이냐?”라며 은조의 몸을 한 이열(문상민 분)을 당황시켰다.

 

또한 자신을 구해준 대군을 향해 “날 되게 잘 아는 느낌이었거든. 꼭 가족 대하듯 대하더라. 날 마음에 품고 계시나? 대군의 사람으로?”라고 묻는가 하면, 본인의 관상을 ‘충직한 진돗개 상’이라 치켜세우는 허당미를 발산하며 극의 긴장감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송지호는 이번 11회에서 가족을 안심시키는 따뜻한 면모부터 날카로운 추리력 그리고 엉뚱한 오해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극의 흐름을 유연하게 조절하는 그의 존재감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송지호의 열연이 극의 흥미를 더하고 있는 KBS2 주말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0/0001111476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289 02.07 19,6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5,6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22,0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47,9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22,9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3,8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6,1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9,1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5813 기사/뉴스 ‘일본인에 성추행 당했다’ DJ소다에 “아예 벗을 것이지” 2차 가해 악플…벌금 100만원 [세상&] 14:27 8
2985812 유머 불타는피자짤.move 14:26 77
2985811 유머 30 직전의 미미미누에게 상담해주는 30대 중반의 이창섭 14:26 88
2985810 기사/뉴스 "베트남 처녀 수입하자"…대사관도 발칵, 제대로 '국제 망신' 9 14:23 471
2985809 이슈 100년전 장례식 풍경 1 14:23 336
2985808 기사/뉴스 “국가를 믿지 말 걸, 참사 초기 왜 목소리 못 냈을까 죄책감 들었다” 2 14:21 700
2985807 유머 유럽갬성의 아이폰 케이스 7 14:20 1,064
2985806 이슈 지인 불법 촬영 54만 명 '빨간 줄' 위기 17 14:19 991
2985805 기사/뉴스 "처녀 수입하자" 진도군수 발언에…전남도, 베트남 대사관에 사과 예정 20 14:18 966
2985804 기사/뉴스 청주 상당구청에 혼인신고 접수했는데… “확인 안된다” 민원인 황당 4 14:17 1,183
2985803 유머 딸 키우시는 부모님들께 급하게 여쭙니다. 저희 딸은 일어나서 잘때까지 귀에 피가 날 정도로 말씀을 계속 하시는데, 이거 맞습니까? 다른 집도 다 그런건가요? 한때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네요. 맞나요 이거?.twt 15 14:17 1,648
2985802 이슈 영화 홍보에 진심인 휴민트 배우들 1 14:15 622
2985801 정치 이번에 민주당 정청래, 이성윤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한 짓 10 14:14 573
2985800 유머 비밀이 안 새는 친구 14:13 590
2985799 이슈 NCT JNJM 엔시티 제노재민 <에스콰이어 코리아> 2월 디지털 커버 비하인드 컷 3 14:12 325
2985798 이슈 머리 쓰는 게 답답할 땐 힘으로 하면 된다 2 14:11 509
2985797 유머 부산에서 NPC 생활중인 배달배 8 14:11 979
2985796 이슈 서울 지하철역 중에서 가장 표독하다는 역 35 14:09 2,588
2985795 이슈 어떻게 저런 목소리로 라이브를 할 수 있는 건지 진짜 신기한 일본 성우... 14:08 403
2985794 이슈 슬슬 올림픽 준비해도 되는 현대차 로봇 근황 14 14:05 1,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