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남편 안성현이 대법원의 심판을 받게 됐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6일 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 김선희, 유동균)에 안성현의 가상화폐 상장 로비 의혹과 관련해 상고장을 제출했다.
이는 앞선 2심에서 서울고등법원이 특정 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배임수재 혐의를 받는 안성현에게 무죄를 선고한 데 불복한 것이다.
안성현은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와 함께 지난 2021년 사업가 강종현으로붙 A 코인을 빗썸 거래소에 상장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현금 30억 원, 합계 4억 원 상당의 명품 시계 2개 등을 수수한 혐의로 2023년 9월 기소됐다. 여기에 강종현을 속여 20억 원을 따로 받아 챙긴 혐의도 받았다.
1심은 안성현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하고 명품 시계 2개에 대한 몰수를 명령했다. 실형을 선고받은 안성현은 법정구속 됐으나 2심 과정에서 보석 청구가 인용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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