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전현무는 "요즘 가장 핫 한 분이다"라며 백진경을 소개했다. 홍현희가 "러블리"라고 하자, 백진경은 바로 "로블레"라고 바로 고쳐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백진경은 자신의 콘텐츠에 대해 "영국병 말기에 걸린 사람을 따라 하는 콘텐츠였는데, 사실 제 모습이었다. 외국 부심을 부리는 사람들이 있지 않냐. 그런 짜증 나는 모습을 모아서 만든 캐릭터다"라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그에게 진짜 영국 사람이냐 물었고, 백진경은 "전 따라 하는 사람이다. 안산에서 태어났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송은이는 "4호선 라인이네"라며 반가워했고, 백진경은 "안산에서 태어나 부천에서 자랐다"라고 말했다.
MC들의 영어 발음을 멋대로 바꾸는 백진경을 보고 홍현희는 "억지로 바꾸지 마라"라며 지적했고, 송은이는 "그냥 반 코미디언이다"라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대학교 때 영국 PD님과 일을 했는데 반은 못 알아들었다. 독일어인 줄 알았다"라며 그의 캐릭터에 공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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