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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대표는 오늘(7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많은 이들이 잊고 있는 사실이 있다"며 "내란 직후 치러진 대선에서 이재명+권영국 득표율과 김문수+이준석 득표율 차이는 겨우 0.91%"라고 강조했습니다.
■ 연대 없인 승리 어렵다
조 대표는 서울과 대전, 충남, 충북의 경우 이재명 득표율이 김문수+이준석 득표율보다 낮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민주당 내부의 의견이 다른 파를 쳐내고 조국혁신당을 짓밟으면 지선과 총선, 대선에 도움이 되는지 생각해 보라고 반문했습니다.
조 대표는 의견이 달라도 소속 정당이 달라도 연대와 단결의 대의를 잊으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 합당 반대론자들 비판
조 대표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합당 제안 후 민주당 안팎의 일부 극렬 합당 반대론자들의 행태가 우려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일부 극렬 합당 반대론자들은 합당 찬성론자들을 적으로 규정하고 죽일 듯 달려든다고 지적했습니다.
조 대표는 합당 제안을 받기 전 어떠한 밀약도 없었고 그 후 어떠한 공식 협의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이들이 조국혁신당과 자신을 조롱하고 비방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한다고 말했습니다.
합당에 반대하거나 찬성할 수 있지만 현재의 상황은 매우 잘못됐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