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홍준표, 오세훈 겨냥 "구청장에 밀리는 서울시장, 당권 경쟁할 때인가"
484 2
2026.02.08 00:03
484 2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해 "구청장에게도 발리는 서울시장이 지금 당권 다툼에 나설 때인가"라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오 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판한 것을 두고 언급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홍 전 시장은 7일 SNS를 통해 "지방선거를 4개월 앞둔 시점에 양당에서 벌이는 내홍은 점입가경이다. 둘 다 당권 다툼으로 보이는데 민주당은 대통령 배출한 지 1년도 안되어 벌써 차기 경쟁으로 돌입해 이재명 대통령의 지도력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했습니다.

이어 "더 한심한건 국민의힘"이라며 "국민의힘은 당연히 거쳐야 할 청산 과정인데 이를 거부하는 분탕 세력들이 만만치 않아 내홍이 길어질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부 분탕 세력을 그대로 두고 선거를 치르자고 하는 건 암 덩어리를 안고 전투하자는 건데 그걸 돌파하는 리더십 없이 안 그래도 불리한 지방선거를 어떻게 치르려고 하는지"라고 비판했습니다.

오 시장을 향해선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원오 성동구)구청장에게도 발리는 서울시장이 지금 당권다툼에 나설 때인가"라고 말했습니다.

"서울시장 5선 포기하고 차기 당권 도전으로 방향을 전환했나. 그렇게 하면 둘 다 실패한다. 2011년 9월 대권 노리고 무상급식 주민투표 때 하던 짓을 그대로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세훈 측은 “지방선거를 불과 4개월 앞둔 지금 서울.수도권 상황이 어떤지 잘 아실 텐데, 갑자기 오 시장을 공격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102943?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321 02.07 31,1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8,8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31,7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0,0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27,8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7,5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2,0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6560 유머 새우한테 솜방망이질 30방을 꽂아넣는 삼색아깽이 10:28 21
2986559 이슈 [안유진X하나손해보험] 하나 다이렉트자동차보험 Coming soon 10:28 7
2986558 이슈 단종이 자다가 사육신 꿈꾸고 깨서 통곡하니까 엄홍도가 강 건너에서 듣고 배가 없어서 맨몸으로 헤엄쳐가서 위로해줬대 매일같이😭 10:28 75
2986557 기사/뉴스 GD “올해 빅뱅 20주년 컴백” 1 10:27 99
2986556 기사/뉴스 일상 속에서 찾은 99인의 얼굴…‘무명전설’ 그룹 티저로 도전자 정체 첫 공개 10:27 44
2986555 정치 조국, 李 저격 "코스피 5000, 국민 대다수에 닿지 못하면 정치 실패" 8 10:27 105
2986554 기사/뉴스 "SNS 안 한다, 솔직히 쪽팔려요…29살 됐는데 사고만 치고" KIA 박정우 통렬한 자기비판, 팬과 충격의 설전 그 후 10:26 222
2986553 정치 [속보]“이러니 李가…” 서울 2030 무주택자 100만 ‘역대최대’ 10:25 131
2986552 기사/뉴스 이영지, 팬들과 '경도'하며 모은 1억 기부…소아암 환아 치료 지원 10:25 75
2986551 정치 조국 "코스피 오천 과실 국민에게 닿지 못하면 정치 실패" 21 10:25 404
2986550 기사/뉴스 대형로펌 인맥 기대했나…신천지, 이만희 기소 막으면 10억 약속 3 10:23 212
2986549 기사/뉴스 '힙합 가수' 릴 존 아들...행방불명 나흘 만에 연못서 사망한 채 발견 충격 10:22 994
2986548 기사/뉴스 ‘서초의 왕’ 클럽 전광판에 광고 띄우고 춤춘 변호사…法 “정직 처분 적법” 3 10:21 497
2986547 정치 참여연대 “위성락, 미국 관세 압박이 한국 탓이라니…협상에 악영향” 1 10:20 120
2986546 정치 [속보]정청래 "특검추천 최종 책임 저에게…대통령에 누 끼쳐 대단히 죄송" 64 10:19 902
2986545 정치 비판하는 댓 달면 해당 아이디 차단시켜서 여론 조작하는 개복치 김어준 뉴스 공장.twt 7 10:19 340
2986544 정치 [속보] 이성윤 "전준철, 대북송금 변호인 아냐…세밀히 못 살핀 점은 유감" 22 10:18 421
2986543 이슈 박지훈 <왕과 사는 남자> 개봉 첫 주 100만 관객 돌파 👑 홍위가 사랑합니다 17 10:18 619
2986542 유머 미소년- 미중년- 미노년 코스 밟고 있다는 이탈리아배우 10 10:18 1,197
2986541 유머 리니지 클래식 근황 5 10:18 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