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세조는 단종의 시신을 매장하지 않고, 동물들이 쪼아먹게 방치함
7,146 40
2026.02.07 21:16
7,146 40
qtpkSL

"사초(史草)에 이른바 ‘노산(魯山)의 시체를 숲속에 던져버리고 한 달이 지나도 염습(斂襲)하는 자가 없어 까마귀와 솔개가 날아와서 쪼았는데, 한 동자가 밤에 와서 시체를 짊어지고 달아났으니, 물에 던졌는지 불에 던졌는지 알 수가 없다.’고 한 것은 최맹한(崔孟漢)에게 들었습니다. 신이 이 사실을 기록하고 이어서 쓰기를 ‘김종직(金宗直)이 과거하기 전에, 꿈속에서 느낀 것이 있어, 조의제문(弔義帝文)을 지어 충분(忠憤)을 부쳤다.’ 하고, 드디어 종직의 조의제문을 썼습니다."

하였다.

 

연산군일기 30권, 연산 4년 7월 13일 정미 3번째기사

 

노산의 시체 =  단종의 시체 

한달이 지나도 아무도 수습하지도 않고, 세조는 수습했다고 실록에서 구라깜 

그 정통성짱짱한 군주가 죽어서 염습도 되지 못하고 동물에게 쪼아먹힘 

 

역대급 싸패임...

 

+추가)

RdkAwL

 

현재 단종의 왕릉은 영월에 수습되어 존재함(장릉)

엄흥도라는 지방아전 관리가 목숨을 걸고 수습했다는 설이 제일 유력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394 04.29 16,8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9,2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9,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3,2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7,2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6,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0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7,7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7487 이슈 많은 사람들이 디플 소식에 신기하면서도 종종 드는 생각 18:34 153
3057486 유머 돼지바가 맛없어진 이유 2 18:34 265
3057485 이슈 어미어마한 성장률의 삼성전자 26년 1분기 영업 이익 .txt 18:33 142
3057484 유머 돈 관련해서는 얄짤없는 고양이 1 18:32 161
3057483 이슈 남자 형제를 둔 딸이 흔히 겪는 일.jpg 11 18:30 1,069
3057482 기사/뉴스 두나무, 배우 고경표 모델 피자 기부 캠페인 진행 18:29 232
3057481 이슈 들을때마다 완창 ㅅㅊ하는 백예린의 그런일은 3 18:25 363
3057480 이슈 이장우 현재 (몸)무게 103kg 136 18:25 8,969
3057479 이슈 미니 컴백만 오는 줄 알았는데 8월까지 일정 꽉 끼는 여돌 2 18:25 393
3057478 정보 롯데리아 포켓몬 캠핑카 4종 키링 출시 16 18:23 1,500
3057477 이슈 겨우 3대 맞는것도 상당한 중벌이라는 싱가포르 태형 집행시 사용되는 회초리.jpg 16 18:22 1,560
3057476 기사/뉴스 '무명전설' 99인 중 살아남은 단 10인 확정…결승 티켓의 주인공은? 18:22 195
3057475 기사/뉴스 이미 결혼한 아들 ‘가짜 청첩장’ 뿌린 교장…정년퇴임 앞두고 ‘뒷말’ 14 18:22 1,280
3057474 이슈 데이식스 원필과 집에서 감성 폭발해 울컥한 홍진경 (+무반주 라이브) 2 18:21 337
3057473 유머 서빙직원이 운동화신고 서빙하는 이유 6 18:19 1,493
3057472 이슈 인피니트 성규가 팬들에게 듣고 싶은 말과 궁금한 것 3 18:18 238
3057471 이슈 오늘자 하이브 앞으로 트럭보낸 투어스 도훈 중국팬들 33 18:17 1,883
3057470 유머 옷 겁나 빠르게 갈아입는 왕홍 22 18:16 1,586
3057469 기사/뉴스 [KBO]김승연 한화 회장, 올 첫 대전 방문…"팬들과 함께 이글스 응원" 32 18:16 954
3057468 이슈 스포티파이 차트 근황 2 18:14 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