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마야는 개인 채널에 "함께 버틴 시간이라 더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설 명절 선물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떡국 떡을 비롯해 간장, 표고채, 금색 수저, 그릇 등이 담긴 선물 세트에는 청와대를 상징하는 봉항 마크가 새겨져 있다.

사진 = 마야 계정, 대통령 내외 선물
함께 온 카드에는 "설을 맞아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둘러앉아 따뜻한 밥상을 함께 나누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명절이 모두에게 같은 모습은 아닐 것입니다. 그렇지만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 것'이라는 믿음을 드릴 수 있도록, 삶에서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더욱 치열하게 노력하겠습니다"라는 이재명, 김혜경 대통령 내외의 메시지가 적혀 있다.
이어 대통령 내외는 "올 한 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풍성하게 열애 맺고, 일상 곳곳에 작은 기쁨들이 오래 머물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목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덧붙였다.
의미 있는 선물을 받은 마야는 "잘 살아야지"라며 "애국심 불타오르네"라고 감사를 표했다.

사진 = 마아 인스타그램
마야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농사 짓는 근황을 전하고 있으며, 2024년 12월 말에는 탄핵 집회에 참여한 인증샷을 올리면서 뜻밖의 근황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마야는 지난해 9월 "방송 안 하겠다고 한 후 10여 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오랜 시간 준비한 앨범 작업의 끝이 보입니다"라고 깜짝 신곡 발매 소식을 전해 반가움을 유발했다.
김수아 기자
https://v.daum.net/v/20260207163125368
연예카테로 올려야하는지 정치카테로 올려야하는지 몰라서 그냥 일단 편하게 정치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