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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미술 작품을 보고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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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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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마크 로스코 그림을 보고 울었다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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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장소'라고 불리는 로스코 채플에선
로스코 그림을 앞에 두고 명상을 하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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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들을 실제로 보면 사진이랑은 완전 느낌이 다르게 다가옴

누군가는 '나도 그리겠다' 라고 할수도 있지만
누군가에겐 마음의 위로가 되어주는 그림

개인적으로 모든 미술 작품들은 실물을 보는게 최고인거 같음
붓터치부터 느껴지는 게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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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로스코는 이 그림을 그리고 자살로 생을 마감함

당시 미술사학자 제인 딜렌버그가
로스코의 작품을 사기로 하여 갤러리에 방문했는데
그녀는 이 그림을 보곤 그 자리에서 눈물을 쏟으며

"누군가 그를 당장 잡아줘야해요!"

하고 애원했지만 결국 얼마 후
그는 작업실에서 숨진 채로 발견됨



'내가 인생에서 가장 두려운 것이 딱 하나 있는데,
그건 언젠가 블랙이 레드를 삼켜 버릴 거라는 거야.'
- 마크 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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