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코비치는 열광, 안세영은 왜 조용했나” 英 레전드의 안타까운 지적…23살이 쓴 ‘역사’, 외면받았다
4,074 25
2026.02.07 16:49
4,074 25

https://x.com/zinzzaok/status/2019657690142896365?s=20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과거 영국 배드민턴 간판으로 활약한 질리언 클라크가 안세영을 둘러싼 주목도를 안타까워했다. 

클라크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최근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결승에는 엄청난 기대와 흥분이 뒤따랐다. 그 열기는 단순한 관심을 넘어 두 선수 중 한 명이 새 역사를 쓰게 된다는 점에서 더욱 뜨거웠다"면서 "38세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전인미답의 통산 25번째 그랜드슬램 우승을 차지할 것인가, 아니면 22세의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남자 선수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자가 될 것인가의 문제였다"고 적었다. 

"스포츠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우거나 그 순간을 지켜보는 일은 언제나 짜릿하다. 그러나 지난달 안세영은 종목을 불문하고 BWF 월드투어 최다 우승 기록을 새로 썼고 슈퍼시리즈(SS)·그랑프리 골드(GPG)·월드투어(WT) 시대 통틀어 여자 단식 최다 우승자가 됐다. 그럼에도 이러한 성과는 안타깝게도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

▲ 연합뉴스

▲ 연합뉴스

은퇴 후 방송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클라크는 "안세영은 이 모든 놀라운 성과를 불과 23살의 나이에 이뤄냈다. 알카라스가 받은 모든 찬사는 충분히 받을 자격이 있다. 다만 테니스와 배드민턴의 대회 구조가 완전히 동일하진 않겠지만 비슷한 급의 대회를 기준으로 보면 안세영 성과는 알카라스 업적을 능가한다고 볼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렇기에 안세영이 이룬 성취와 그녀가 세운 기록은 전 세계적으로 더 널리 조명되고 기념되어야 한다. 이는 선수 개인뿐 아니라 종목 자체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현대 셔틀콕 여왕이 축적한 놀라운 커리어에 더 높은 스포트라이트가 비쳐져야 함을 역설했다.

 

https://v.daum.net/v/20260206111814273?x_trkm=t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49 02.03 72,4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3,6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12,8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42,3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16,1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3,1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7,0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6,1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7,7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5218 이슈 영화 <애프터썬> 4K 블루레이 출시 확정 (플레인 아카이브) 21:01 31
2985217 유머 엄마가 만들어준 타월바(경주마) 21:00 85
2985216 이슈 Q. 케이팝 역사에서 어떻게 기억되고싶나 A. 타블로형이 한 말인데 기억이나 됐으면 좋겠습니다 21:00 251
2985215 정보 🍔이번주 버거킹 이벤트[배달 할인/버거 2개 균일가/스낵&음료 5종] (~8日)🍔 21:00 227
2985214 이슈 2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플랜 75" 20:56 112
2985213 유머 이혼숙려캠프에서 오징어지킴이 풀어 설명하는 서장훈 9 20:56 1,252
2985212 유머 눈 쌓인 계단을 무사히 통과한 여성 앞에 나타난 것 2 20:56 710
2985211 이슈 휴식중인 표범 6 20:55 402
2985210 이슈 NWH:I (뉴이) - Siren Call | 쇼! 음악중심 20:54 33
2985209 유머 ???????? : 아 이런건 왜 하는거야???.twt 20:53 467
2985208 이슈 해외 4.99$ 두쫀쿠 크기 5 20:53 2,080
2985207 이슈 [불후의명곡] 장동우(인피니트)X세림&태영(크래비티) 'GOOD BOY'(원곡 지디&태양)) 20:51 120
2985206 이슈 동물계의 1호선 광인 벌꿀오소리 싸우는 모습 2 20:50 554
2985205 유머 기분좋게 자는 루햇살 루이바오💜🐼 18 20:49 935
2985204 이슈 밀라노 올림픽 개막식에서 여왕 즉위식 같은 탑모델 비토리아 체레티 5 20:48 1,486
2985203 이슈 유튜버 단군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후기 및 티어리스트 48 20:48 2,606
2985202 이슈 2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소풍" 20:46 114
2985201 이슈 칸예 웨스트 & 킴 카다시안의 장녀 노스 웨스트(2013년생)의 첫 싱글 PIERCING ON MY HAND 8 20:45 815
2985200 유머 서윤이 바보 아니다(올데프 애니) 7 20:44 1,866
2985199 정보 이중턱에 효과있다는 동작 19 20:44 2,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