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코비치는 열광, 안세영은 왜 조용했나” 英 레전드의 안타까운 지적…23살이 쓴 ‘역사’, 외면받았다
4,454 25
2026.02.07 16:49
4,454 25

https://x.com/zinzzaok/status/2019657690142896365?s=20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과거 영국 배드민턴 간판으로 활약한 질리언 클라크가 안세영을 둘러싼 주목도를 안타까워했다. 

클라크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최근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결승에는 엄청난 기대와 흥분이 뒤따랐다. 그 열기는 단순한 관심을 넘어 두 선수 중 한 명이 새 역사를 쓰게 된다는 점에서 더욱 뜨거웠다"면서 "38세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전인미답의 통산 25번째 그랜드슬램 우승을 차지할 것인가, 아니면 22세의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남자 선수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자가 될 것인가의 문제였다"고 적었다. 

"스포츠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우거나 그 순간을 지켜보는 일은 언제나 짜릿하다. 그러나 지난달 안세영은 종목을 불문하고 BWF 월드투어 최다 우승 기록을 새로 썼고 슈퍼시리즈(SS)·그랑프리 골드(GPG)·월드투어(WT) 시대 통틀어 여자 단식 최다 우승자가 됐다. 그럼에도 이러한 성과는 안타깝게도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

▲ 연합뉴스

▲ 연합뉴스

은퇴 후 방송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클라크는 "안세영은 이 모든 놀라운 성과를 불과 23살의 나이에 이뤄냈다. 알카라스가 받은 모든 찬사는 충분히 받을 자격이 있다. 다만 테니스와 배드민턴의 대회 구조가 완전히 동일하진 않겠지만 비슷한 급의 대회를 기준으로 보면 안세영 성과는 알카라스 업적을 능가한다고 볼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렇기에 안세영이 이룬 성취와 그녀가 세운 기록은 전 세계적으로 더 널리 조명되고 기념되어야 한다. 이는 선수 개인뿐 아니라 종목 자체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현대 셔틀콕 여왕이 축적한 놀라운 커리어에 더 높은 스포트라이트가 비쳐져야 함을 역설했다.

 

https://v.daum.net/v/20260206111814273?x_trkm=t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디즈니·픽사 신작 <호퍼스> '호핑 기술 임상 시험' 시사회 초대 이벤트 78 00:04 2,8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69,0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56,9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2,6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7,3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1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4,5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379 기사/뉴스 美배우 제임스 반 데 빅, 대장암 투병 중 사망…향년 48세 3 07:31 290
2989378 이슈 2026 설연휴 카카오페이지 전편무료 라인업 20 07:19 1,799
2989377 유머 내 인생에서 제일 수상햇던 간판 6 07:14 1,530
2989376 기사/뉴스 한화갤러리아, 루이비통·구찌 다 떠나나 07:12 701
2989375 유머 영원히 닝닝을 귀여워하는 카리나 1 07:12 315
2989374 유머 [데스게임] 다 차려진 밥상 엎는 팽수 (ㅅㅍ?) 2 07:10 475
2989373 기사/뉴스 ‘목동여신’ 신세경, ‘고교 2대얼짱’ 언급에 “박보검은 유명” 겸손 (‘유퀴즈’) 3 06:56 1,295
2989372 유머 아기 펭귄이 어른으로 털갈이 중인데 털이 요기만 남음 27 06:46 2,813
2989371 기사/뉴스 [역사 인문학] 단종의 시신을 거둔 용기, 엄흥도가 남긴 교훈 20 06:33 2,097
2989370 기사/뉴스 [단독] 모텔서 남성 잇따라 사망‥20대 여성, 택시로 도주 11 06:27 2,684
2989369 이슈 ktx로 서울에서 부산, 광주까지 가는 최단시간 열차 4 06:26 2,095
2989368 이슈 12년 전 오늘 발매된_ "Boy In Luv" 6 06:24 548
2989367 이슈 어떻게 항상 좋을 수만 있겠니 16 06:19 1,872
2989366 기사/뉴스 [단독] 檢 "송민호 102일 복무이탈…관리자 '나 출근 안함' 힌트도" 45 06:08 5,220
2989365 이슈 최근 X에서 난리 난(?) 듯하지만 한국인은 거의 모르고 있는 사건 41 06:01 6,815
2989364 이슈 최근 업데이트된 스포티파이 모바일 기능 6 05:59 1,623
2989363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5:58 268
2989362 유머 남친이 우리집에 처음 자고 간 날 새벽에 .. 28 05:09 8,914
2989361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49편 3 04:44 410
2989360 이슈 스피드스케이팅에서도 반칙하는 중국선수 14 04:36 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