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수분용 곤충으로 대부분 꿀벌이 쓰였지만, 최근 이상기후 등으로 개체 수가 감소하면서 외래 곤충인 뒤영벌이 점차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특히 뒤영벌은 꿀벌과 달리 꽃에 꿀이 적은 이른바 '무밀 식물'도 수분합니다.
또 햇빛이 적거나 기온이 낮아도 활동할 뿐만 아니라 겨울에 잠을 자는 월동 기간도 짧아 효율이 더 높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이 뒤영벌을 연중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2024년 말 현재 뒤영벌 수분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연간 천8백억 원 안팎.
38만 벌무리를 생산해 1만㏊에 가까운 면적에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습니다.
농촌진흥청은 고품질 뒤영벌과 관련 육성 기술을 올해 베트남과 카자흐스탄 등을 시작으로 여러 나라로 수출할 계획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20767?sid=101
벌수출 멋지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