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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공산국가 중에선 제일 생활수준이 높고 잘살아서 공산권의 부러움을 샀다는 구 동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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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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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가난한 나라들인 러시아나 동유럽 국가들과는 다르게

이미 원래부터 잘살던 나라(독일)가 공산화 된 케이스였다보니

 

사회 인프라도 이미 제대로 구성되어 있었고

체계적인 행정처리 능력까지 합쳐져서 외형적으로 국가가 제법 잘 돌아갔음

 

 

 

1인당 소득수준도 공산권에서 제일 높은

무려 1만달러에 육박함.

 

멸망직전인 1989년 1인당gdp가 9,679달러였는데

1989년 당시 대한민국의 1인당 gdp는 5,418달러.

 

나름 우리나라도 88올림픽 직후에 한창 잘나가던 시절인데도

대한민국보다 2배 가까이 더 잘사는 나라였던 셈임.

 

 

 

서독과도 장벽이 존재하긴 했지만, 한국과 북한처럼 '때려죽여야 할 주적'이라기보다는

그냥 '사상이 다른 이웃나라' 정도로 생각함. 

 

해외여행도 (같은 공산권 한정해선) 자유로웠고, 제한적이나마 서독도 여행이 가능했음.

 

 

문화적으로도 자본주의 문물을 크게 규제하지 않아서

서방의 퇴폐문화인 펑크락이 유행하기도 함

 

심지어 성적으로는 서독보다 동독이 더 자유분방했다고 함.

 

 

공업능력도 제일 좋아서 동독제 물건은 공산권에서 매우 고급품으로 취급됨

다만 사치품의 생산은 매우 적었기에

이런 물건은 이제 암시장에서 구해야 했다고.

자동차 구매를 신청하면 20년가까이 기다려야 했던건 덤

 

 

다른 공산권 국가들이 보기엔 '사회주의 락원' 그 자체.

그래서 다른 공산주의 형제국들에게서 파견가고 싶은 나라 1순위로 꼽힘.

 

 

물론 그 이면에는 국민 절반을 도청하고 감시하던 비밀경찰 국가였다는 점에서

어쩔 수 없는 사회주의 공산 국가의 한계가 있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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