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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12번의 항암 치료를 견디면서도 펜을 놓지 않았던 70대 할머니, 88세의 나이에 병간호와 학업을 병행한 할아버지 등 배움에 목말랐던 '늦깎이 학생'들이 마침내 영광스러운 졸업장을 가슴에 안는다.
부산 사하구 부경보건고등학교와 병설 부경중학교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사하구 은항교회에서 419명의 만학도를 위한 특별한 졸업식을 연다고 6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