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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소속사 대표인 남편에게 하루에 8시간씩 감금과 훈련을 당하며 학대받았던 90년대 월드스타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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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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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캐리는 가난하게 자랐지만 워낙 자존심이 센 성격이라, 
남한테 시중을 드는 웨이트리스이나 헤어숍같은 업무 자체가 불가능했다고 함

 


그래서 가수 '브렌다 K'의 백업 보컬로 일을 하는데,
음반관계자들의 파티장에서 '소니'의 사장 '토미 모톨라'에게 
자신이 노래를 부른 데모 테잎을 건내주게 됨

 

 

토미 모톨라는 늘 그랬듯이 무명가수의 데모 테잎따위 관심도 없이

심드렁하게 차에서 틀었다가
바로 파티장으로 다시 뛰어가서 그녀를 미친듯이 찾아 헤맸다고 함

 

 

토미 모톨라는 

넝쿨째 굴러온 보석 머라이어캐리 데뷔 프로젝트에 착수함

 

 

https://www.youtube.com/watch?v=vAv701opU9E

 

SNL에서의 데뷔곡 라이브

데뷔하자마자 미국을 씹어먹은게 납득가는 실력이다

 

 


데뷔앨범인 1집은 그야말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초대박 남
빌보드 1위 곡이 한 곡이라도 나오면 다른 가수들은 대박이라고 치는데,
1집 데뷔앨범에서만 빌보드 1위가 4곡이나 쏟아져 나와버림
 

 

자작곡 앨범으로 데뷔하자마자 톱스타가 된 머라이어캐리는 
2집에서는 더 본격적으로 작사 작곡을 함


그래서 2집 음반은 상당히 무겁고, 소울풀하고 예술성이 담겨진 앨범

 

 


그리고 역시 이런 앨범들은 늘 그렇듯....

대중적으로 1집의 성공에 미치지 못함

 

 

https://www.youtube.com/watch?v=U7Nxc1BM3Pc

 

 


빌보드 1위를 Emotions(이모션) 단 한곡밖에 하지 못했다고
'망한 앨범'이라고 불리는 아이러니.....

 

 


근데 2집이 망(?)하자,

소속사 사장이자 이제 그녀와 결혼해서 남편이 된 토미모톨라는 
그녀를 오직 상업성으로만 초점을 맞추게 압박을 줌

 


그러면서 허스키하고 파워풀한 그녀의 창법도

최대한 가볍고 여성스럽게 바꾸게

상업성 만땅인 목소리로 트레이닝 시킴.
(일명 믹스보이스)

 


남편이라는 사람이 이 '믹스보이스' 발성을 위해

그녀를 하루에 8시간씩 가둬두고 연습시킴.

 

 

 

https://www.youtube.com/watch?v=CqBtS6BIP1E

 

 

https://www.youtube.com/watch?v=qq09UkPRdFY

 

 

상업적 인기로는 최전성기였지만

솔직히 평단 반응으로는 신인 시절에 비해

딱히 좋은 평가를 받지는못했던

1993~1996 시절

 

이 때 소니의 사모님이자 간판 월드스타였던 머라이어캐리는

발매하는 곡마다 빌보드 몇주연속 1위 메가히트곡을 연발했지만

'영혼이 없는 음악', '휘발성 한철 히트곡들'이라는 혹평도 받아야했음

 

 


그녀는 남편과 이혼해서 탈출한 후에야

원래 하고 싶어했던 흑인음악을 하며
다시 데뷔초처럼 '벨팅'을 쓰고, 더 독특한 발성들을 만들어나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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