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9번째 출연으로 가족 같은 친밀감을 자랑하는 홍진호는 ‘2의 사나이’답게 ‘이것’도 2번 했다는 근황을 알리며 시작부터 큰 웃음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런닝맨’은 2번째 출연이지만 여타 멤버들과 남다른 우정을 뽐내는 미미까지 더해지며 요란법석 더블 케미가 현장을 더욱 빛냈다.
두 사람의 맹활약이 특히 돋보인 순간은 단연 ‘2상한 듣기평가’였다. 2의 대표 주자로서 각자 팀장을 맡게 된 두 사람이 팀원들에게 문장을 말하면, 팀원들은 듣고 답을 맞히면 되지만 하필 두 사람 모두 남다른 발음 이슈를 장착하고 있어 절로 좌중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특히 두 사람의 발음을 제대로 저격한 신박한 지문들이 등장, 각종 외계어가 쏟아지자 “웃다가 하나도 못 들었다”라는 멤버들이 속출했다. 그런 와중에 오직 1명만이 연이어 정답을 맞혀 ‘언어의 마술사’라는 칭호를 얻어 과연 혼란한 발음 속에서 한 줄기 빛이 된 존재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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