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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에 연루된 유명인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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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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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디 앨런 (Woody Allen)

특이사항 : 영화감독. 2010년부터 엡스틴의 뉴욕 자택 저녁 식사에 정기적으로 참석했으며, 엡스틴이 그의 딸의 대학 입학을 돕기 위해 바드 칼리지 총장에게 연락해 준 정황이 발견됨.

 

 

2. 아니 바니 (Anil Ambani)

특이사항 : 인도의 사업가. 2017~2019년 사이에 엡스틴과 소통하며 미국-인도 관계 및 국방 협력에 관한 조언을 구하고 주요 미국 관리들과의 만남 주선을 요청함.

 

 

3. 에바 안데르손-두빈 (Eva Andersson-Dubin)

특이사항 : 엡스틴의 전 여자친구. 엡스틴이 유죄 판결을 받은 후에도 교류를 지속했으며, 2010년 이메일에서 자신의 15세 딸과 친구들이 있는 집에 엡스틴을 초대함.

 

 

4. 댄 애리얼리 (Dan Ariely)

특이사항 : 듀크 대학교 교수이자 작가. 엡스틴과 오랜 관계를 유지했으며, 엡스틴이 소개해 준 특정 여성의 연락처를 묻는 이메일 기록이 공개됨.

 

 

5. 피터 아티아 (Peter Attia)

특이사항 : 장수 관련 인플루언서. 문서에서 1,700번 이상 언급됨. 엡스틴과의 관계에 대해 농담을 하거나, 엡스틴의 파격적인 삶에 대해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냄.

 

 

6. 호세 마리아 아스나르 (José María Aznar)

특이사항 : 전 스페인 총리. 부인과 함께 2003년과 2004년에 엡스틴으로부터 소포를 받은 수취인으로 명단에 등장함.

 

 

7. 요샤 바흐 (Joscha Bach)

특이사항 : AI 연구원. 엡스틴으로부터 연구 자금을 지원받음. 과거 이메일에서 인종 및 성별에 관한 논란의 여지가 있는 발언을 했으나, 이후 자신의 견해가 바뀌었음을 밝힘.

 

 

8. 스티브 배넌 (Steve Bannon)

특이사항 : 전 백악관 전략가. 2018~2019년 엡스틴과 수천 건의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국제 지정학 및 비즈니스 협력을 논의함. 엡스틴에게 언론 대응 훈련을 제공하기도 함.

 

 

9. 에후드 바라크 (Ehud Barak)

특이사항 : 전 이스라엘 총리. 엡스틴을 통해 유력 인사들을 소개받거나 러시아 투자 기회를 논의함. 엡스틴의 개인 섬을 방문하고 "인상적인 섬"이라고 칭찬하는 이메일을 보냄.

 

 

10. 톰 배럭 (Tom Barrack)

특이사항 : 부동산 투자자이자 트럼프 측근. 2016년 엡스틴과 트럼프 관련 언론 문의에 대해 소통함. 엡스틴이 그에게 "당신과 아이의 사진을 보내달라"고 요청한 기록이 있음.

 

 

11. 세르게이 벨랴코프 (Sergei Belyakov)

특이사항 : 전 러시아 경제개발부 차관. 엡스틴이 뉴욕의 사업가들을 협박하려는 "러시아 소녀"에 대해 그에게 이메일을 보낸 기록이 있음.

 

 

12. 레온 블랙 (Leon Black)

특이사항 : 사모펀드 억만장자. 엡스틴에게 세무 및 재산 관리 조언 명목으로 1억 7천만 달러를 지급함. 엡스틴과 연결된 모델에게 60만 달러 이상의 '선물'을 지급한 명단이 발견됨.

 

 

13. 술탄 아흐메드 빈 술라옘 (Sultan Ahmed bin Sulayem)

특이사항 : DP 월드 CEO. 엡스틴에게 인도 사업가 아니 바니를 소개해주고, 엡스틴의 마사지사를 터키 스파로 보내 훈련시키는 일을 돕기도 함.

 

 

14. 토드 볼리 (Todd Boehly)

특이사항 : 첼시 FC 구단주. 2011년 엡스틴과 두 차례 만남을 가졌으며, 영국 정치인 피터 만델슨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컨퍼런스 콜 일정이 기록됨.

 

 

15. 레온 보트스타인 (Leon Botstein)

특이사항 : 바드 칼리지 총장. 엡스틴으로부터 학교 기부금을 요청하고 받았으며, 엡스틴을 학교 오페라 및 콘서트에 초대함. 엡스틴은 젊은 여성 조수들과 헬기를 타고 방문할 계획을 세움.

 

 

16. 리처드 브랜슨 (Richard Branson)

특이사항 : 버진 그룹 회장. 엡스틴에게 "하렘(많은 여성 무리)을 데려온다면 언제든 환영한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냄. 브랜슨 측은 당시 엡스틴이 동행한 여성들을 그렇게 지칭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함.

 

 

17. 세르게이 브린 (Sergey Brin)

특이사항 : 구글 공동 창업자. 엡스틴의 개인 섬을 방문했으며, 길레인 맥스웰과 자택 저녁 식사 참석에 관해 소통한 기록이 있음.

 

 

18. 데이비드 브룩스 (David Brooks)

특이사항 :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2011년 엡스틴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사진이 공개됨. 2025년 엡스틴 관련 언론 보도를 비판하는 칼럼을 쓰기도 함.

 

 

19. 윌리엄 번스 (William Burns)

특이사항 : 현 CIA 국장. 2014년 국무부 부장관 재직 시절 엡스틴과 3차례 만남을 가짐. 금융 서비스 전문가로서 이직 조언을 듣기 위한 만남이었다고 해명함.

 

 

20. 노암 촘스키 (Noam Chomsky)

특이사항 : 언어학자. 엡스틴을 "매우 소중한 친구"라고 칭하며 금융 시스템에 대해 배웠다고 언급함. 엡스틴 관련 계좌에서 27만 달러를 송금받은 기록이 있으나 본인 자금의 재배치라고 주장함.

 

 

21. 디팍 초프라 (Deepak Chopra)

특이사항 : 작가이자 명상가. 엡스틴과 트럼프의 전 부인인 말라 메이플스에 대해 대화하고, 엡스틴이 자신에 대한 혐의가 취하되었다고 하자 "좋다(Good)"고 반응함.

 

 

22. 조지 처치 (George Church)

특이사항 : 하버드 유전학자. 2014년 엡스틴과 여러 차례 만남을 가졌으며, 조이 이토, 리드 호프만 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한 일정이 기록됨.

 

 

23. 빌 클린턴 (Bill Clinton)

특이사항 : 전 미국 대통령. 2001~2004년 사이 엡스틴의 비행기를 최소 16차례 탑승함. 그의 직원이 길레인 맥스웰과 주고받은 이메일 중 일부는 성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음.

 

 

24. 데이비드 카퍼필드 (David Copperfield)

특이사항 : 마술사. 엡스틴의 집에서 마술을 선보였으며, 한 피해자에게 "소녀들이 다른 소녀들을 찾는 대가로 돈을 받는 걸 아느냐"고 물었다는 증언이 있음.

 

 

25. 앤드류 파카스 (Andrew Farkas)

특이사항 : 부동산 개발업자. 엡스틴과 공동으로 마리나를 소유했음. 2010년 엡스틴과 여성에 관한 저속한 내용의 이메일을 주고받은 기록이 있음.

 

 

26. 빌 게이츠 (Bill Gates)

특이사항 :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2014년 조쉬 해리스의 집에서 엡스틴, 론 배런 등과 함께 만난 기록이 있음. 과거 엡스틴과의 만남을 후회한다고 밝힌 바 있음.

 

 

27. 조쉬 해리스 (Josh Harris)

특이사항 :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 공동 창업자. 2013~2016년 엡스틴과 서신을 주고받았으며, 자신의 자택에서 엡스틴, 빌 게이츠 등과 모임을 가짐.

 

 

28. 스티븐 호킹 (Stephen Hawking)

특이사항 : 물리학자. 엡스틴의 섬에서 열린 과학 회의에 참석함. 엡스틴이 호킹의 '미성년자 난교 파티' 참여 의혹을 반박해 줄 사람에게 보상금을 주라고 제안한 이메일이 발견됨.

 

 

29. 리드 호프만 (Reid Hoffman)

특이사항 : 링크드인 공동 창업자. 2014년 MIT 모금 활동을 위해 엡스틴의 섬을 한 차례 방문함. 엡스틴과 여러 차례 스카이프 통화를 한 기록이 있음.

 

 

30. 잭 호너 (Jack Horner)

특이사항 : 고생물학자. 2012년 엡스틴의 뉴멕시코 자택을 방문하고 이후 감사의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재정적 지원 가능성을 논의함.

 

 

31. 존 드 종 주니어 (John de Jongh Jr.)

특이사항 : 전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주지사. 엡스틴이 2008~2009년 그의 자녀들의 대학 등록금을 대납해 준 기록이 발견됨. 엡스틴은 이를 "나 자신의 아이들이 대학에 있는 것 같은 즐거움"이라고 표현함.

 

 

32. 브래드 S. 카프 (Brad S. Karp)

특이사항 : 로펌 폴 와이스 의장. 엡스틴의 자택 저녁 식사에 참석한 후 "절대 잊지 못할 밤"이라며 감사 이메일을 보냄. 엡스틴으로부터 특정 여성의 비자를 취소하는 것에 대한 조언 요청을 받기도 함.

 

 

33. 메리 리처드슨 케네디 (Mary Richardson Kennedy)

특이사항 :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의 전 부인. 2012년 그녀의 자살 소식을 접한 엡스틴이 "이런(whoops)"이라고 반응한 이메일 기록이 있음.

 

 

34. 제프 쿤스 (Jeff Koons)

특이사항 : 현대 미술가. 엡스틴의 자택을 방문하거나 작품 거래 및 예술계 인맥 형성과 관련하여 엡스틴과 소통한 기록이 있음.

 

 

35. 세르게이 라브로프 (Sergey Lavrov)

특이사항 : 러시아 외무장관. 엡스틴이 그에게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통찰력을 푸틴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언급한 기록이 있음.

 

 

36. 미로슬라프 라이착 (Miroslav Lajčák)

특이사항 : 슬로바키아 외교관. 엡스틴에게 "젊은 소녀들"을 소개해달라고 요청하거나 엡스틴의 사적인 "게임"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이메일이 다수 발견됨. 문서에서 이름이 300번 이상 언급됨.

 

 

37. 하워드 러트닉 (Howard Lutnick)

특이사항 : 현 미국 상무장관. 2012년 엡스틴의 카리브해 섬을 방문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일정을 조율한 이메일 기록이 발견됨. (이전에 2005년 이후 관계를 끊었다고 말한 것과 상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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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위의 인물들이 전부 성착취에 가담했다는 거 절대 아님!!

성착취 같은 부분 이외에도 애초에 저 정도 스케일의 명사면 평범한 네트워킹 활동도 많았을 것임

 

물론 진짜 성착취, 성폭행에 연루된 인사들도 있겠지만 저번처럼 멀쩡한 고아원을 갑자기 고아 판매 루머로 키우는 헛발질은 안해야 함.

 

(물론 사유 섬에 같이 갔다던가 하면 의심 농도가 훨씬 짙어지겠지만)

 

의도적으로 혼선을 주려는 생각인지 몰라도 미 법무부에서 마이클잭슨 사진처럼 전혀 무관한 자료까지 마구잡이로 풀고 있어서 신빙성이 크지도 않음

트럼프 관련된 자료는 풀지도 않는것도 그렇고.

 

그러니 그냥 '공개된 내용속에 이런 것들이 있다' 정도로 한발 물러서서 생각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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