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아침부터 기타를 잡고 작사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 한경록은 "제가 로커치고는 아침형 인간 같다. 왜냐하면 제가 칼럼도 쓰고 글도 쓰고 작사 작곡도 한다. 근데 광합성이 된 글은 확실히 이슬 같은 오전의 물기가 있다"며 "우리도 자연이니 빛을 담아서 창작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런 한경록이 쓴 곡으로는 '룩셈부르크', '밤이 깊었네' 등 크라잉넛 노래는 물론 체리필터 '낭만고양이'도 있었다. 작사에 참여했다고. 한경록은 "'밤이깊었네', '낭만고양이'가 효자곡이긴 했는데 카더가든 가수분께서 '명돌콜링'을 (불러주셨다)"며 새로 떠오른 효자곡을 전했다.
이어 "예전에 크리스마스 쯤 명동 알바를 간 적 있다. 눈이 오는데 연인들이 너무 행복해보여서 그걸 바탕으로 쓴 게 '명동콜링'"이라고 설명했고 서범준은 "일상이 영감이시구나"라며 감탄했다.
뉴스엔 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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