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소설작가가 자기 소신것 작품을 썼을 때 일어나는 일.txt
3,821 4
2026.02.06 23:59
3,821 4
홈즈 시리즈 인기 때문에 자신의 다른 작품이 자꾸 묻히는 게 짜증났던 홈즈 시리즈의 작가 코난 도일.
코난 도일은 어느날 갑자기 <마지막 사건>을 끝으로 셜록 홈즈를 죽여버리고, 홈즈 시리즈를 완결냄.

이때부터 독자들의 엄청난 항의 편지가 출판사와 코난 도일을 때리기 시작함.
얼마나 홈즈의 죽음이 충격이 컸으면 런던의 시민들은 실제 장례식 때 사용하는 검은색 리본을 차고 다녔고,
혼자 산책을 하던 코난 도일은 셜록 홈즈를 죽였다고 책망하는 노부인에게 우산으로 얻어맞기까지 함.
미국에서도 수백, 수천통의 항의 편지가 날아옴.
코난 도일은 너무 힘들어서 어머니에게 사람들의 항의가 힘들다고 편지를 씀.
그때 어머니의 답장.
"그래, 그렇구나, 아들아. 근데 홈즈는 왜 죽였니?"

결국 코난 도일은 "사실 셜록 홈즈는 죽은 척 해서 숨어 있었던 거다."라는 식으로 몇 년 만에 연재를 시작

코난 도일 曰
"내가 실제로 사람을 죽였어도 그렇게 욕을 얻어먹진 않았을 것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31 02.03 69,3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7,7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05,1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41,0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11,9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0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3,1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7,0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6,1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6,7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4577 유머 보부상인간이 이런 의자를 보고 반가워하며 가방을 걸면 의자가 아이고 나 죽네 하고 뒤로 발라당기절쇼를 보여줌… 10:33 96
2984576 유머 ???: 올해에는 종합 게임 버튜버가 될 것이다 10:32 135
2984575 이슈 머라이어캐리 라이브 근본넘치던 시절 (쌩신인때 SNL에서 라이브) 1 10:31 91
2984574 정치 합당반대파가 합당찬성파를 적으로 규정해서 공격한다? 조혁당 당원 단톡 2 10:31 65
2984573 유머 1년간 부엉이랑 대화한줄 알았던 아저씨들 3 10:31 295
2984572 이슈 볼때마다 배꼽 위치가 신기한 남돌 5 10:29 670
2984571 이슈 미국 휴스턴에서 화제가 된 한국 유치원 1 10:27 1,589
2984570 이슈 성적표를 안가져와도 이미 성적알고있었던 미주 부모님 4 10:24 1,375
2984569 이슈 첫 드라마에서 연기력 때문에 AI 논란에 휩싸인 한국 배우 3 10:24 1,884
2984568 정치 조국 “대통령·여당 지지율에 취해 선거 낙승 전망은 착각” 57 10:20 669
2984567 이슈 올림픽 무대에서 립싱크 너무 못해서 원성 사고 있는 머라이어 캐리 16 10:19 2,345
2984566 이슈 스압) 여자친구가 죽었는데 안우는 저 욕해주세요 7 10:18 1,308
2984565 이슈 씨네21 업계 관계자 51인이 뽑은 2026년 가장 주목하는 영화, 컨텐츠 순위.jpg 6 10:18 952
2984564 정치 극렬 합당반대론자들은 합당찬성론자들을 '적'으로 규정하고 죽일 듯 달려든다. 17 10:17 399
2984563 유머 휴가간 동안 날 백업해준 직원들한테 인사하는 법 2 10:12 2,056
2984562 유머 라방에서 거울로 침대에 누워있는 사람 들킨 배우 1 10:12 1,834
2984561 이슈 미국이랑 프랑스 여자들이 평상시 일상생활할때 입던 옷 변해왔던 과정.shorts 8 10:10 1,474
2984560 이슈 2025 위버스 디엠 최다 수신자가 보낸 메세지 9 10:06 3,161
2984559 정치 미국에서 11살 아이 임신시킨 전 멕시코대사는 대학교수로 있다고.. 5 10:00 2,143
2984558 팁/유용/추천 원덬이 요즘 관심있게 바라보는 언론사 '토끼풀' 10 09:56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