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msqudwr0Qw?si=ofVonMI73-V3FqCq
미군 장교의 코트를 빌려 입고,
스피드 스케이팅 코치와 4명의 선수
그들은 참 훌륭하다.
단출하지만 위풍이 넘치는 팀 Corea를 본
1956년, 이탈리아 코르티나 담페초의 차가운 빙판 위
하루 네 끼씩 낯선 스파게티를 밥심 삼아
참가한 것은 스포츠맨 최고의 명예다.
더 연습하면 지지 않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메달 없이 대회를 마쳤지만,
70년의 세월을 돌아 다시 그 나라,
시대도, 여건도, 올림픽을 바라보는 시선도
그동안 흘린 땀방울은
그래서 설원과 빙판에서 그동안의 노력을
우리는 메달이 아닌 멈추지 않는 숨소리에
오대영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