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1NigV9Gq4I?si=kgK-M0xTAesSqUrS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하순 마른김의 평균 소매가격은
10장 당 1515원, 1장 가격이 150원이 넘습니다.
2년 전인 2024년 1월,
100원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50%나 오른 겁니다.
세계적인 K 푸드의 인기 속에,
지난해 김 수출량은
전년 대비 13.7% 늘어난 106억 9900만장.
수출액은 11억 3000만 달러,
우리돈으로 약 1조 6500억 원으로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해양수산부 관계자]
"파는 사람 입장에서는 수출 단가가 높으면 당연히 수출을 하려고 할 테니까 당연히 국내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겠죠."
해양수산부는 김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김 생산량을 대폭 늘릴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할인제도를 마련해
김 수출이 국내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부산 MBC뉴스 김유나 기자
https://busanmbc.co.kr/01_new/new01_view.asp?idx=282549&mt=A&subt=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