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는 슬로바키아

문제의 영화 호스텔
미국에서 만든 영화로
슬로바키아로 놀러간 미국남자 3명이
어느 한 호스텔에 투숙하게 되는데...
호스텔에서 납치를 당하고 암흑 조직에 의해 끔찍한 고문을 당하는게 영화의 내용
문제는 고어 영화치고 영화가 굉장히 히트하게 됨...
제작비는 480만 달러인데 8,000만 달러의 흥행 ㄷㄷ

문제는 이 영화 떄문에 슬로바키아 이미지가 개망했다는 거... (동유럽 나라 이미지들이 같이 하락하기도 함...)
관광산업이 아예 죽어버렸음
옆나라 체코는 나름 잘 되는데 ㄸㄹㄹ...
슬로바키아 문화부의 린다 헬디코바는 "이 영화가 우리의 국가 이미지를 해칠 것이라는 데에 모두의 의견이 일치했다"고 말함
심지어 대통령이 나서서 영화 이미지와 무관하다고 해명까지 하게 됨;;
하지만이 영화 실제 촬영지는 슬로바키아가 아니라 체코였고 배우들도 체코어를 쓰고있음
근데 양쪽 언어는 체코슬라비어로 묶일 정도로 비슷해서 외국인들에게는 둘의 차이를 알기 힘듦 (양쪽 언어의 차이는 사투리 정도로 생각하면 됨)
그리고 영화배경이 왜 슬로바키아냐는 기자의 질문에
감독은 "미국인들은 슬로바키아란 나라가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있다. 이 작품은 미국민들이 전 세계에 대해 얼마나 무지한 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라고 언급...
ㅋ...
대통령이 그런 나라 아니라면서 감독을 초대하려 했으나 감독이 거절 ㅋ

히트친 영화라 전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슬로바키아의 이미지를 개똥으로 만들어 줌 ㅇㅇ
이미지 회복불가 ㅇㅇ
그래서 슬로바키아인들에게 영화 호스텔을 언급하거나 이야기하면 굉장히 무례한 행동이라고 함
ㅊㅊ 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