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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 '성매매 업소' 영상 제보 뭉갠 경찰…취재 직후에야 수사 나서더니 한 층만 '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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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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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에 인천의 한 마사지업소 내부 영상이 제보됐습니다. 

건물 3층과 5층에 걸친 대형 마사지업소입니다. 

업주가 남성용 피임기구를 건네고, 남성 손님은 나체 상탭니다. 

성매매를 암시하는 대화가 노골적으로 오가기도 합니다. 

불법 성매매업소입니다. 

제보자는 이 영상을 지난해 9월 인천계양경찰서에 제보했지만, 한 달 넘게 경찰은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상급청인 인천경찰청과 JTBC에 제보하자 그제서야 수사에 착수하고 압수수색에 나섰는데, 첫 제보 이후 넉 달 만입니다. 

그런데 경찰이 압수수색한 곳은 두 개 층 중 한층 뿐. 

열흘 뒤 찾아가 보니 두 층 모두 성업 중이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77237


취재가 시작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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