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세 배우 김영옥
"36세 돌아간다면 옷 사는데 돈 안 쓸 것"

원로 배우 김영옥(88)이 과거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을 전했다.
김영옥은 최근 공개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래퍼 겸 방송인 딘딘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36살로 돌아간다면 어떤 말을 자신에게 해주고 싶으냐"는 질문에 "옷을 덜 사 입겠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김영옥은 "옷은 딱 맞는 몇 가지 아이템만 있어도 충분하다"면서 "옷이나 장신구에 돈을 너무 많이 썼다"고 젊은 시절을 돌아봤다. 이를 들은 딘딘이 "선생님이 물욕이 좀 있으신 것 같다"고 맞장구쳤다.
김영옥은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이 많아도,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라고 삶의 연륜에서 느껴지는 울림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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