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조선사 TOP4 암군 중에서 가장 최악은 누구일까?
1,841 51
2026.02.06 16:49
1,841 51

zhveus

선조 이연

재능있는 젊고 유망한 신하들을 등용한 건 좋았고 군주로서도 평범했지만 그 신하들이 날마다 싸워댔고 선조가 중재하던 도중에 임진왜란이 일어남

그렇게 광해군한테 세자 자리 맡기고 중국까지 가려던 거 신하들이 말림 도망간 것까진 좋았지만 자식농사를 개판으로 해서 전쟁중에 왕자(임해군, 정원군)들이 백성들을 약탈해서 백성들이 일본군들에게 왕자들을 포로로 넘기는 일이 생김 이순신, 광해군에 대한 열폭도 굉장해서 몇 번 말아먹었고 세자에게는 끝까지 열폭

 

PUzBDW

 

인조 이종
그 유명한 삼전도의 굴욕을 실천한 왕, 런도 못한 조, 능양군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할 듯

실제로 이때 조선의 군사력은 이괄의 난으로 1차로 크게 하락하고 외교정치도 정묘호란, 병자호란 2연타에 말 그대로 군사도 외교도 박살이 나버림

조귀인(조소용)에게 휘둘려서 소현세자는 명분있는 왕세자로서 심양에서 고생까지 했는데 세자, 며느리에 이어서 손자 3명 중 2명을 죽여버린 걸로도 유명함

 

 

GsGibk

고종 이재황

 

군주로서 망해가는 나라 살리고 발버둥 치기는 커녕 정치를 왕비 명성황후를 비롯한 민씨 일가에게 맡겨서 권신집안을 만들지 않나 

외교에 개방적이다 못해 손절은 커녕 기꺼이 나라 팔아먹는 짓거리를 해서 조선이라는 나라를 경술국치를 통해 망하게 만들어 버린 1등 공신 왕이자 황제

일본 청나라 러시아 다방면에 손을 뻗어서 셋 다한테 뺏기고 털려도 자기는 커피와 까눌레같은 간식을 즐겼고 을미사변 이후는 늘 명성황후한테 전화만 했다는 왕

 

bSbjeY

순조 이홍

 

듣보쉴드, 아버지 정조가 겨우 해결하고 어느 정도 정리한 공들인 탑을 아예 무너뜨려 버리는 만행을 저지름

천주교 박해 사건이야 정순왕후 섭정기라고 하지만 그 뒤로 의지 없이 정치를 처가인 안동김씨에게 맡겨버림 왕비인 순원왕후의 아버지였던 장인 김조순은 충신이라 세도를 부리지 않았으나 그 아들부터는 달랐는데도 순조는 세도정치를 방치하고 총명한 효명세자한테 다 일임했다가 결국 효명세자 과로로 요절엔딩

 

 

 

덬들은 이 중에 누가 가장 암군이라고 생각하는가? 

동시에 누가 제일 최악인가? 그리고 이 라인업에서 그나마 제일 선녀는 누구일까?

목록 스크랩 (0)
댓글 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133 00:05 3,6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7,7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05,1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40,2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11,1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0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3,1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7,0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6,1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5,6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4516 이슈 내가 말한대로 그림 그려서 스티커로 출력해주는 기계 08:02 16
2984515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08:01 39
2984514 이슈 가족들에게 힘들다고 해봤다 3 08:00 194
2984513 유머 이 중 가장 부러운 사람은? 8 07:55 251
2984512 기사/뉴스 [단독] 해외서 발견된 ‘AI 사망 이상 징후’, 국내 10대서 다수 포착 10 07:47 2,555
2984511 유머 걷기 귀찮을 때 개산책 시키는 법ㅋㅋㅋㅋㅋㅋ 2 07:46 707
2984510 유머 시선 강탈자 기안84 1 07:39 706
2984509 기사/뉴스 DH, 부채 감당 못해 인수 7년 만에 '배달의 민족' 매각 추진 9 07:33 1,756
2984508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검토한 합당시 주요 협상 쟁점 16 07:28 701
2984507 유머 분리불안 강아지를 다루는 방법 6 07:07 1,779
2984506 팁/유용/추천 !상대적으로! 덜 유명한 것 같은, 처음부터 끝까지 가사가 주옥같은 타블로 노래 2 07:02 774
2984505 기사/뉴스 혈압 낮추는 식탁 ‘이 과일’부터 바꿔보자 8 06:51 3,840
2984504 이슈 15년 전 오늘 발매된_ "그 사람을 아껴요" 06:44 293
2984503 기사/뉴스 [단독]'판타지보이즈 무단이탈' 유준원 조정 합의 불발..30억 소송 '평행선' 2 06:39 1,770
2984502 유머 ???: 부처님이 뽑기하지 말라고 했는데 6 06:31 2,896
2984501 기사/뉴스 일본 여행 이렇게 많이 갔어? 작년 한국인 관광객 946만 명 사상 최대 21 06:25 1,431
2984500 이슈 방금 끝난 발레계의 유스올림픽 로잔콩쿠르 2026 파이널 진출한 한국인 6명 무대 21 06:11 3,592
2984499 기사/뉴스 두쫀쿠 유행 종결 선언 전현무, 김장조끼 자랑 참는 중 “절단날까봐” (나혼산) 2 05:47 3,407
2984498 기사/뉴스 [단독] 김호중 '악플러 소송' 2명만 인정된 이유는?...판결문 보니 6 05:41 1,753
2984497 유머 비행기에서 만난 황당한 애기 썰 8 05:22 3,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