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 여행을 떠난 박명수는 다음편 예고에서 MZ체험에 나섰다. 특히 그 전주 상하이 여행 영상 예고 한 컷으로 화제가 됐던 박명수의 왕홍 메이크업 체험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왕홍은 중국의 인플루언서를 뜻한다. 필터를 씌운 인플루언서의 사진처럼 변신시킨 메이크업이 관광객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


예고에서 박명수는 왕홍 메이크업과 의상을 완벽 소화한 채로 남다른 자태를 뽐냈다. 그는 "(장)원영아, 미모로 한 판 붙을래?"라며 자신의 모습에 만족해하는 박명수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어 "MZ되기 되게 쉽다"며 쇼츠를 촬영하는 듯한 모습도 보였다.
박명수는 자신의 SNS에도 "경국지색 박귀비"라고 덧붙이며 메이크업을 마친 사진을 공유했다.
누리꾼들은 "이게 왜 잘 어울리냐", "AI가 아니라니", "게임에 나올 것 같은 비주얼", "비주얼 때문에 앞에 다 까먹었어요", "미남은 불가능했지만 미녀는 됐다", "역시 경력직", "표정도 찰떡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6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한 청취자는 "쥐팍이 중국 미녀 분장하는 거 보고 반성했다. 박명수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내가 뭐라고. 열심히 살아야 겠다"며 감탄하기도 했다.
이에 박명수는 "제가 열심히 사는 거 아직도 몰랐냐"며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핫이슈만 될 수 있다면 공중에서 줄도 타고 뭐든 한다. 저는 아직도 명성에 목이 마르다는 것 알아주시고"라며 앞으로도 보여줄 열정이 기대감이 더해졌다.
윤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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