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연세대, 한양대서 문닫는 학과 나온다…미래캠퍼스, ERICA 사범대 폐지
2,342 4
2026.02.06 15:53
2,342 4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596716?ntype=RANKING

 

부실 교원양성기관 감축하는 교육부…3000명↓
일반대학 교직과정·교육대학원 절반 ‘하위등급’
연세대 미래캠·한양대 ERICA·협성대 폐지 예정


 

일반 대학 교원양성 교직과정과 교육대학원 절반이 ‘교원 양성 역량이 미비하다’는 결과가 나온 가운데 하위 기관을 중심으로 교원양성 정원 3000명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AI에게 기사를 설명해 나온 그림. [제미나이로 제작]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일반 대학 교원양성 교직과정과 교육대학원 절반이 ‘교원 양성 역량이 미비하다’는 결과가 나온 가운데 교육부가 하위 기관을 중심으로 교원양성 정원 3000명을 줄이고 일부 교원양성기관을 폐지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5일 이같은 내용의 ‘2025년 교원양성기관 역량 진단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교원양성기관의 자율 개선을 지원해 미래교육 역량을 갖춘 예비교원을 양성하고자 교원양성기관의 교육여건·교육과정·성과 등에 대한 종합 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진단은 6주기 진단으로 사범대학 설치 대학과 미설치 대학 총 139교의 최근 3년(2022~2024)간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교육부는 교원양성기관의 미래형 양성체제 전환과 기관 특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정, 실습형 교육, 교육환경 등을 준거로 진단에 필요한 세부지표를 구성했다.

진단 등급은 A~E 다섯 단계로 구분되며 A등급은 장관표창, B등급은 현행유지, C등급은 양성정원 30% 감축, D등급은 양성정원 50% 감축, E등급은 폐지다. 진단 결과 ▷A등급은 92개교 ▷B등급은 136개교 ▷C등급은 94개교 ▷D등급은 33개교 ▷E등급은 3개교다.

이번 진단 결과에 따라 해당 기관의 2027학년도 교원양성정원이 조정된다. 진단 결과 C등급 기관은 정원의 30% 감축, D등급 기관은 정원의 50%가 감축된다. E등급 기관은 교원양성기능이 폐지될 예정이다.
 

2025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결과. [교육부 제공]



일반대학 교육과는 89곳 가운데 49곳(55%)가 A등급을 받았고 36곳(40%) B등급, 4곳(4%)이 C등급을 받았다. 일반대학 교직과정의 경우 대부분 낮은 평가를 받았다. 폐지 등급인 E를 받은 곳도 3곳 있었는데 이들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협성대학교다.

교육부에 따르면 교원양성정원의 감축 규모는 일반대학의 교육과 800여명, 교직과정 900여명, 교육대학원 1200여명 등 총 3000여명이다. 교직과정은 2027학년도 입학생이 교직과정에 진입하는 2028학년도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185 00:05 4,8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7,7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05,1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41,0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11,9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0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3,1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7,0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6,1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6,7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4580 유머 아파트 분리수거 긴장되는 순간.jpg 2 10:38 113
2984579 유머 엄마 믿고 고양이한테 덤빈 댕댕이 1 10:36 143
2984578 이슈 초대형 불닭 만든 외국인 10:34 345
2984577 유머 보부상인간이 이런 의자를 보고 반가워하며 가방을 걸면 의자가 아이고 나 죽네 하고 뒤로 발라당기절쇼를 보여줌… 3 10:33 710
2984576 유머 ???: 올해에는 종합 게임 버튜버가 될 것이다 10:32 397
2984575 이슈 머라이어캐리 라이브 근본넘치던 시절 (쌩신인때 SNL에서 라이브) 2 10:31 257
2984574 정치 합당반대파가 합당찬성파를 적으로 규정해서 공격한다? 조혁당 당원 단톡 5 10:31 158
2984573 유머 1년간 부엉이랑 대화한줄 알았던 아저씨들 6 10:31 817
2984572 이슈 볼때마다 배꼽 위치가 신기한 남돌 6 10:29 1,070
2984571 이슈 미국 휴스턴에서 화제가 된 한국 유치원 2 10:27 2,212
2984570 이슈 성적표를 안가져와도 이미 성적알고있었던 미주 부모님 4 10:24 1,870
2984569 이슈 첫 드라마에서 연기력 때문에 AI 논란에 휩싸인 한국 배우 4 10:24 2,613
2984568 정치 조국 “대통령·여당 지지율에 취해 선거 낙승 전망은 착각” 64 10:20 804
2984567 이슈 올림픽 무대에서 립싱크 너무 못해서 원성 사고 있는 머라이어 캐리 16 10:19 2,817
2984566 이슈 스압) 여자친구가 죽었는데 안우는 저 욕해주세요 9 10:18 1,612
2984565 이슈 씨네21 업계 관계자 51인이 뽑은 2026년 가장 주목하는 영화, 컨텐츠 순위.jpg 8 10:18 1,135
2984564 정치 극렬 합당반대론자들은 합당찬성론자들을 '적'으로 규정하고 죽일 듯 달려든다. 17 10:17 455
2984563 유머 휴가간 동안 날 백업해준 직원들한테 인사하는 법 2 10:12 2,299
2984562 유머 라방에서 거울로 침대에 누워있는 사람 들킨 배우 1 10:12 2,018
2984561 이슈 미국이랑 프랑스 여자들이 평상시 일상생활할때 입던 옷 변해왔던 과정.shorts 8 10:10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