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튜브는 김진우에게 “희망이 공개연애라고 하던데 사실이냐”고 돌발 질문한다. 김진우는 “희망까진 아닌데,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걸 애써 숨기고 싶진 않다”고 털어놓는다.
그러자 곽튜브는 “(‘공개연애’) 전문가로서 조언해 달라”며 화살을 전현무에게 돌린다. 당황한 전현무는 “공개연애는 공개를 ‘하는’ 게 아니라 공개가 ‘되는’ 것”이라고 개념을 재정립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진우는 “전 아직 결혼 생각은 없다”고 단호하게 밝히고, 이에 전현무는 “그럼 김진우의 여자친구가 될 사람은 결혼은 꿈도 꾸지 말라는 말이냐?”며 과몰입 반응을 보인다. 강승윤 역시, “(결혼) 대신 김진우 여친으로는 만천하에 공개되고?”라면서 ‘김진우 몰이’에 가세하며 ‘팀킬’을 한다.
대환장 케미 속, 강승윤은 “저도 아직은 일이 더 좋다. 그래도 49세 전에는 결혼하고 싶다”고 고백한다. 그러자 곽튜브는 “바로 앞에 49세인 분이 있어서…”라며 전현무를 가리켜 또 한 번 폭소를 유발한다.
안병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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